•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주시 7월1일자 개별공시지가 공시…최고·최저 2723배 차이

등록 2026.11.06 13:51:25

북문로 1가 상가 ㎡당 288만6000원 최고가

최저가 미원면 월용리 야산은 ㎡당 1060원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의 가격 차이가 272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올해 7월1일 기준 506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6일 결정·공시했다.

시에 따르면 상당구에서는 성안길에 있는 북문로 1가 23의 2의 공시지가가 1㎡당 288만6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1060원을 기록한 미원면 월용리 산31의 1이다. 두 곳의 공시지가는 2723배 차이를 보였다.

서원구에서는 구룡공원 인근 사직동 767이 78만8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농림 지역에 속한 현도면 죽암리 산44의 5는 3660원으로 가장 낮았다.

흥덕구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오송읍 서평리 56의 19로 63만900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관리 지역에 있는 옥산면 환희리 산106의 1로 5680원을 기록했다.

청원구에서는 주거 지역인 우암동 120의 15가 59만8400원으로 가장 높았고, 관리 지역인 북이면 영하리 80의 1이 3920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 공시지가 공시 대상은 지난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토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이 이뤄진 토지다. 관할 구청 민원지적과와 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27일까지 관할 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온라인 정부24·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 토지를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조정·공시는 내달 21일 이뤄진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약 60개 분야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