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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제주 이전 도민 8만5000여명 서명…국회 전달

등록 2026.11.06 16:24:08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위성곤 제주지사가 19일 오후 제주시 일도1동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린 '2차 공공기관 제주이전촉구 범도민운동본부 홍보캠페인'에서 제주 유치 건의 공동선언문 발표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9.1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위성곤 제주지사가 19일 오후 제주시 일도1동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린 '2차 공공기관 제주이전촉구 범도민운동본부 홍보캠페인'에서 제주 유치 건의 공동선언문 발표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9.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바라는 도민 8만5000여명의 서명이 국회에 전달됐다.

제주도는 도의회와 함께 6일 국회를 찾아 범도민 서명운동 결과를 국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7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증액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도의회 공동 국비확보단의 국회 방문과 함께 이뤄졌다.

방문단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의장,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게 도민 8만5483명의 서명이 담긴 결과를 전달했다.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김한규·김성범 국회의원 등을 만나 공공기관 제주 이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범도민 서명운동은 지난 8월21일부터 온라인과 도내외 현장에서 진행됐다. 도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의 제주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위성곤 제주지사는 "이번 서명에는 공공기관 이전이 제주의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동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도민의 기대가 담겨 있다"며 "공공기관 제주 이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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