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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꿀벌응애 피해예방"…보은군, 25일까지 집중방제

등록 2026.11.07 10:57:52

[보은=뉴시스] 꿀벌 응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꿀벌 응애.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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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5일까지 겨울철 꿀벌응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월동 대비 꿀벌응애 집중 방제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꿀벌응애는 꿀벌에 기생하며 체액 등을 흡수하는 해충이다. 꿀벌의 생육을 저해하고 바이러스성 질병을 전파해 봉군 소실을 유발한다.

군은 이 기간 양봉농가에 문자메시지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방제 방법을 안내하고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양봉농가에는 방제약품을 제품명이 아닌 성분명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합성 화학제 사용 시 직전에 사용한 약제와 다른 성분을 번갈아 사용할 것을 요청했다.

약제 저항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플루발리네이트와 아미트라즈 성분 사용을 금지하고 양봉용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된 방제제만 사용하도록 안내했다.

현재 보은지역 양봉농가는 191곳이다. 양봉 1만2701군과 한봉 1231군 등 모두 1만3932군을 사육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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