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의혹부터 1심 선고까지
[서울=뉴시스]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법원은 각 사건을 혐의 별로 나눠 심리했고, 기소한 지 3년2개월여 만인 이날 1심 판결을 선고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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