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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소양면 야산서 불…산림 0.15㏊ 소실

등록 2023.03.22 13: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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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22일 오전 11시 7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3대, 인력 76명을 투입해 33분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산림 0.15㏊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비닐하우스 화재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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