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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먼저 봄이 찾아오는 제주도 찾아 봄꽃 보며 걸어요[뉴시스Pic]

등록 2023.03.25 19: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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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 3년 만에 다시 열려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포함

5㎞, 10㎞, 20㎞ 코스중 선택, 26일까지 열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5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열린 25일 오전 참가자들이 제주 서귀포시 법환해안도로를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3.03.25.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5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열린 25일 오전 참가자들이 제주 서귀포시 법환해안도로를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3.03.25. [email protected]


[제주·서울=뉴시스]최진석 우장호 기자 =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봄을 맞이하는 제주로 봄꽃 보러 오세요.

25일 제주에서 제25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법환해안도로를 걸으며 제주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올해 행사는 3년 만에 다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포함되며 국내외 방문객이 많이 찾고 있다.

참가자들은 주 행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출발해 5㎞, 10㎞, 20㎞ 코스중 선택해 걸을 수 있다. 완주자는 국제시민스포츠연맹과 한국체육진흥회에서 공식 인증하는 완보증을 받게 된다. 대회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5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열린 25일 오전 참가자들이 제주 서귀포시 법환해안도로를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3.03.25.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5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열린 25일 오전 참가자들이 제주 서귀포시 법환해안도로를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3.03.25.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5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열린 25일 오전 참가자들이 제주 서귀포시 법환해안도로를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3.03.25.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5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열린 25일 오전 참가자들이 제주 서귀포시 법환해안도로를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3.03.25.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5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열린 25일 오전 참가자들이 제주 서귀포시 법환해안도로를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3.03.25.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25회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열린 25일 오전 참가자들이 제주 서귀포시 법환해안도로를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3.03.25.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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