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기현 "거대 귀족노조는 '슈퍼갑'…폭력집회, 자유의 한계 넘어"

등록 2023.05.28 11:09:52수정 2023.05.28 14:52:07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