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서울 21.5℃
국제
"도비 무덤 건드리지 마"…英 8200억 전력망 노선 바꾼 해리포터 팬들
해리포터 속 캐릭터 도비를 기리는 추모 장소를 지키기 위해 팬들이 항의하면서 영국과 아일랜드를 잇는 수천억원 규모의 전력망 사업 노선이 변경됐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BBC는 해리포터 시리즈 팬들이 4억3000만 파운드(약 8228억원) 규모의 전력망 사업 노선을 변경하기 위해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팬들은 캐릭터 '도비'를 기리는 추모 장소가
이지우 인턴기자2026.08.12 04:25:00
러시아, 30대 미국인 4년만 석방…트럼프 "푸틴과 논의 결과"(종합)
러시아가 폭행 등 혐의로 구금 중이던 30대 미국인 로버트 길먼을 11일(현지 시간) 석방했다. 길먼은 미 해군 예비역으로, 폭행 등 혐의로 러시아에 구금됐다가 건강이 크게 악화되자 정부간 협의를 거쳐 인도적 차원에서 석방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억류자 석방 비영리단체 '글로벌 리치' 최고전략책임자(CSO)인 에릭 레브슨은 이날 길먼이 석방돼 미 텍사
이윤희기자2026.08.12 02:15:31
"독일어 못하면 수영 금지"…獨 수영장 '인종차별' 논란
독일의 한 수영장에서 인명구조원이 이용객들에게 독일어 사용을 요구하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독일 동부 할레에 위치한 호숫가 수영장 '하이데바트'의 인명구조원 마티아스 노벨이 독일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호수 이용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노벨은 지난 6월 한 어린아이가 호수의 수심 13m 구역까지
이지우 인턴기자2026.08.12 02:10:00
러시아, 30대 미국인 4년만 석방…수감중 47일 혼수상태
러시아가 폭행 등 혐의로 구금 중이던 30대 미국인 로버트 길먼을 11일(현지 시간) 석방했다. 길먼은 미 해군 예비역으로, 폭행 등 혐의로 러시아에 구금됐으며 수감 중 건강상태가 크게 악화돼 혼수상태까지 이르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억류자 석방 비영리단체 '글로벌 리치' 최고전략책임자(CSO)인 에릭 레브슨은 이날 길먼이 석방돼
이윤희기자2026.08.12 01:46:06
교황, 콜롬비아 서부 강진 희생자 애도 표명
레오 14세 교황이 11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서부 강진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연대를 표명했다.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 명의로 지진 희생자를 위로하는 애도 전보를 콜롬비아 주교회의에 보냈다. 교황은 "지진이라는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황은
권성근기자2026.08.12 01:31:35
헝가리, 새 대통령에 오르반에 반기든 전 대법원장 선출
헝가리 의회가 11일(현지 시간) 언드라시 버커 전 대법원장을 새 대통령으로 공식 선출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헝가리 의회는 이날 찬성 140표, 반대 6표로 버커 전 대법원장을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빅토르 오르반 전 총리가 이끄는 야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표결에 불참했다. 헝가리 헌법에 따르면 실질적인 행정 권한은 총리에게 있으
권성근기자2026.08.12 00:49:16
"브래지어가 유방암 잡아낸다"…프랑스 연구진, 스마트 브라 개발
매일 입는 브래지어로 유방암 위험을 확인할 수 있을까. 프랑스 연구진이 개발한 스마트 브래지어가 실제 임상시험에서 유방 병변을 구별하는 데 유망한 결과를 보였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프랑스 연구진이 개발한 'PHI-BRA' 스마트 브래지어가 실제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유방 병변을 구별하는 데 유망한 결과를 보였다고
장인혜 인턴기자2026.08.12 00:44:00
젤렌스키 "러, 북한으로부터 점점 더 많은 지원 받아"
러시아의 미사일, 드론, 활공 폭탄 공격으로 최소 9명의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이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밝힌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점점 더 많은 군사 지원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밤사이 우크라이나 남동부 도시 자포리자에 대한 북한제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했다
유세진기자2026.08.11 20:35:53
유럽, 새 전자 입국심사로 공항 대기시간 2배
유럽연합(EU)이 새로 도입한 전자 국경관리 시스템으로 주요 공항의 입국 심사 대기시간이 두 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1일(현지 시간)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여름 성수기인 지난달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의 최대 대기시간은 120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0분의 두 배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여행 데이터 분석업체 큐센서
신정원기자2026.08.11 17:25:00
젤렌스키 "러, 北 미사일로 자포리자 공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 러시아가 밤사이 남동부 도시 자포리자에서 북한 미사일을 발사해 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고 프랑스24가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포리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지르콘, 그리고 유도 공중폭탄의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세진기자2026.08.11 16:45:47
배송 늦고 이름·주소도 새나갔다…유럽 물류거인 CEVA 8개 창고 해킹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물류업체 CEVA로지스틱스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유럽 내 창고 8곳의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CEVA에 배송을 맡긴 여러 기업의 고객 이름과 주소 등 개인정보도 유출됐다. 배송 지연과 주문 취소까지 이어지면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CEVA는 지난 1일 고객사들에 기업에서 창고 보관·
박영환기자2026.08.11 16:07:01
유럽 올해 폭염 경제손실 295조원… GDP 1% 증발
유럽연합(EU)이 올해 기록적 폭염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1%에 달하는 1800억 유로(약 295조원)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 시간)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트리오도스 은행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같이 추산했다. 이는 EU가 올해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성장률과 맞먹는 규모로, 폭염이 사실상 경제성장 효과를 모두 상쇄할
신정원기자2026.08.11 15:55:06
"심장이 멎는 줄"…수심 46m 로마 난파선에 와인 항아리 500개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앞바다에서 약 2100년 전 로마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난파선이 발견됐다. 수심 46m 해저에는 고대 운송용 항아리인 암포라 약 500개가 남아 있었다고 영국 가디언이 전했다. 가디언은 10일(현지시간) 시칠리아 남서부 마차라 델 발로 해안에서 약 3마일(약 4.8km) 떨어진 곳에서 로마시대 난파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박영환기자2026.08.11 14:49:34
유럽, 폭염 후폭풍…영국 71% 가뭄·프랑스 70% 물 사용 제한
유럽을 덮친 폭염과 가뭄의 여파가 영국과 프랑스로 번지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는 70% 이상이 가뭄을 겪고 있고 프랑스는 국토의 70% 이상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날 잉글랜드 지역 71.3%가 가뭄 상태라고 밝혔다. 영국은 기록상 가장 건조한 7월을 보낸 데 이어 올여름 다섯 번째 폭염을 겪고
이재우기자2026.08.11 14:05:09
트럼프, '월드컵 자회사' 인판티노 퇴진 압박에 "끔찍한 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월드컵 자회사' 설립 시도로 퇴진 압박을 받는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공개 지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FIFA가 어떤 이유에서든 인판티노 회장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면 그것은 끔찍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재우기자2026.08.11 12:30:53
우크라, 러 정유공장·물류망 타격…'국경 6000㎞' 극동 정유시설도 화재 보고
우크라이나에서 6000㎞ 이상 떨어진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정유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간)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텔레그램 감시 채널 엑실레노바 플러스는 이날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의 정유소에서 화재가 났다고 전했다. 다만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텔레그램 채널 슈퍼노바 플러스는 러시아 보로네시주 노바야
이재우기자2026.08.11 11:59:31
홍콩지 “한국, 우크라 방공체계 요청에 곤혹”…“러시아와 관계 악화 우려”
한국이 우크라이나의 방공 시스템 지원 요청으로 곤혹스런 상황이라고 홍콩지가 분석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 한국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인다면 러시아와의 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자국 방위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가들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0일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는 자국 영
구자룡기자2026.08.11 11:28:01
7월 세계 해수면 평균 20.96도…2023년 기록 깨고 역대 최고
지난 7월 극지방을 제외한 세계 해양의 평균 표면 수온이 20.96도까지 올라 7월 기준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유럽에서는 6~7월 평균 기온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폭염과 가뭄은 산불과 농작물 피해, 전력 생산 차질로 이어졌다. 영국 가디언은 1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 자료를 인용해 남위 60도에
박영환기자2026.08.11 11:21:52
英 국방부 "'中 부품' 해상 무인정서 정보 유출 정황 없어"
영국 국방부는 신형 해상 무인정인 'K3 스카우트'에서 중국산 부품이 확인됐지만 시스템 해킹이나 정보 유출 정황은 없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을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대부분은 중국의 첩보 가능성을 우려해 군 장비에 중국산 부품 사용을 제한하거나 배제해왔다. BBC에 따르면 국방부의 정기 사이버 취약점 점검
이재우기자2026.08.11 10:49:35
러 대법원, '러우전쟁 반대' 야당 총선 출마 금지
러시아 대법원은 10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공개적으로 반대해 온 유일한 등록 정당인 야블로코(사과)당이 오는 9월 총선에 출마하는 것을 금지했다. 러시아 총선에 출마하는 나머지 10개 정당은 전쟁을 지지하거나 적어도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않고 있다. AP통신과 BBC에 따르면 러시아 대법원은 이날 자유주의 반전 성향 정당 야블로코의
이재우기자2026.08.11 09:34:28
많이 본 기사
1[속보]뉴욕증시,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 속 혼조 출발…다우 0.28%↑
2 대만 증시, 실적 기대 기술주 매수로 이틀째 상승 마감…0.43%↑
3[속보]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175명으로 늘어…부상자 1000명 육박
4 대만 인구 2323만명 31개월째 감소…"출생 대비 사망 2배"
5뉴욕증시, 미·이란 협상 기대감 속 혼조 출발…S&P500 0.04%↑
6 홍콩 증시, 중동정세 불투명에 반락 마감… H주 1.09%↓
7엔비디아 vs ASML…AI 반도체 시장 최종 승자는?
1최여진, 신혼집 수영장서 여유…탄탄한 등 근육 눈길
2황정민, 사생활 피해 속 '틈만 나면' 출연…"욱하지 말라더라"
3넷플릭스, 하영 이어 정해인도 인터뷰 취소
4고소영, 22살에 첫 억대 광고료 받아…"몸값이라는 게 생겨"
5기후장관 "용인·호남 반도체 팹 전력·용수 공급에 만전"(종합2보)
6[속보]경남 가뭄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농업·생활용수 공급 총력"
7차인표, 부모 이혼 뒤 미국行…39년 전 일기 꺼냈다
기획특집
AI에 빠진 아이들
폭염 속 경제는
형사사법 지각 변동
기자수첩
연 예산만 1500억원…K리그 지자체구단의 불편한 진실
'돌려차기' 발언 선 넘은 의원들, 피해자가 용서하면 끝인가
피플
키키(KiiiKiii), ''404' 중압감' 밀어낸 확신…새로 쓴 여름의 시간표 '와이키키'
"의료AI, 이젠 플랫폼"…미래병원 '이렇게' 바뀐다
그래픽뉴스
서울·강남3구 토허제 신청 감소
‘불의 고리’ 콜롬비아서 규모 7.4 강진…사망 13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