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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추분의 날' 공휴일로 휴장
23일 일본 도쿄증시는 '추분의 날(秋分の日)' 공휴일을 맞아 휴장한다. 이에 따라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현물 매매는 이뤄지지 않는다. 일본 증시는 21일 '경로의 날'부터 사흘 연속 휴장한 뒤, 다음 거래일인 24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일본 금융시장이 모두 쉬는 것은 아니다. 일본거래소그룹(JPX)은 추분
신효령기자2026.09.23 06:00:00
시진핑 방미 앞 미일 정상회담…"동맹 심화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2일(현지 시간) 만나 현안 논의에 나섰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를 하루 앞두고 사전 조율에 나선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두 정상이 얼굴을 맞댄 것은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
이윤희기자2026.09.23 03:05:09
日 동네 목욕탕, 반세기 만에 80% 사라졌다
일본의 동네 목욕탕인 '센토(銭湯)'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가정에 욕실이 보편화한 데다 시설 노후화와 경영자 고령화, 연료비·물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지난 50년 사이 센토의 80% 이상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 시간)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후생노동성 위생행정 보고예(2024년도) 기준 일본 전국의 '일반 공중목욕탕'은 2730곳
이기주 인턴기자2026.09.22 20:09:06
일본 수도권 덮친 태풍 두쥐안…4명 사망, 6명 실종(종합)
대형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휩쓸면서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다. 22일 현지 공영 NHK, TV아사히 등에 따르면 두쥐안으로 인한 폭우로 전날 일본 수도권인 가나가와(神奈川)현, 지바현(千葉)에서 토사붕괴가 잇따랐다. 가나가와현에서는 미우라(三浦)반도를 중심으로 토사 붕괴가 일어나면서 주택, 도로에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가 확
김예진기자2026.09.22 17:27:38
日, 코로나19로 구축한 백신 국내생산망 유지…법 개정 검토
일본 정부가 알 수 없는 감염병에 대비해 백신의 국내 생산망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 당시 구축한 생산망을 유지하기 위해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감염증법 등의 개정을 상정하고 자문기관인 후생과학심의회에서의 논의를 시작했다. 내년 정기국회에서 개정안 제출을 염두에
김예진기자2026.09.22 15:46:07
기후·물·숲·바다까지…지구 '안전선' 9개 중 7개 벗어났다
인류가 의존하는 지구 생명유지 체계의 ‘안전선’ 9개 가운데 7개가 이미 안전범위를 벗어났으며, 이들 모두 한계를 넘어선 정도가 기록 이래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는 진단이 나왔다. 영국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PIK)가 주도한 ‘2026 행성건강점검(Planetary Health Check)’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박영환기자2026.09.22 15:16:40
"日, 中 등 수입 의존 자원 대체 개발 프로젝트 내년에 시작"
일본 정부가 희토류 등 중국을 비롯한 특정 국가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는 자원의 대체 소재 개발 국가 프로젝트를 내년부터 시작한다고 22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신기술 개발에 나서는 대학 및 연구기관에 보조금을 교부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문부과학성은 각 부처가 상한 없이 요구할 수 있도록 한 '강하고
김예진기자2026.09.22 15:03:09
'1000년 만의 엘니뇨' 오나…내년 폭염·식량난 키울 수온편차 3.05도
적도 태평양의 엘니뇨 핵심 해역 수온이 평년보다 3.05도 높아지며 기존 최고치를 넘어섰다. 엘니뇨의 강도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연말까지 아직 수개월이 남았는데도 수온 편차는 4도 안팎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이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되고 세계 곳곳의 가뭄·홍수와 식량위기도 심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영국 가디언은
박영환기자2026.09.22 14:56:07
일본 수도권 덮친 태풍 두쥐안…2명 사망, 4명 실종
대형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휩쓸면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다. 22일 현지 공영 NHK, TV아사히 등에 따르면 두쥐안으로 인한 폭우로 전날 일본 수도권인 가나가와(神奈川)현, 지바현(千葉)에서 토사붕괴가 잇따랐다. 가나가와현에서는 미우라(三浦)반도를 중심으로 토사 붕괴가 일어나면서 주택, 도로에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가 확
김예진기자2026.09.22 11:55:11
미일 외교장관, 10분간 서서 대화 …日, ICC 관련 입장 전달
미일 외교장관이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10분 간 짧은 대화를 했다. 일본 측은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ICC)와 관련한 자국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21일(현지 시간) 10분 간 의견을 교환했다.
김예진기자2026.09.22 11:03:10
엔화, 일본 시장 개입 경계에 1달러=157엔대 전반 출발
엔화 환율은 22일 일본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에 대한 경계심에 엔 매수, 달러 매도 선행에 1달러=157엔대 전반으로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 시점에 1달러=157.36엔으로 전장 대비 0.05엔 상승했다. 연휴로 거래가 축소한 가운데 먼저 주말 보도된 일본은행의 ‘레이트 체크(환율 시세 확인)'을 경
이재준기자2026.09.22 10:53:39
"北中신압록강대교, 이르면 10월 상순 개통…기념식 열려"
10여년간 개통이 미뤄져온 북·중 간 신압록강대교가 이르면 10월 상순 개통할 전망이라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북중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오는 10월 6일은 1949년 북중이 수교한 기념일이다. 이날 신압록강대교가 개통될 것이라는 견해도 나온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압록강대교는 북한 측 신의주와 중국
김예진기자2026.09.22 10:05:06
고국에 유물 197점 기증한 재일교포…'나의 인생 박물관'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고향 근처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재일교포 두암 김용두의 작품들이 15년 만에 수장고 밖으로 나온다. 국립진주박물관은 2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두암 김용두 기증 30년 기념 특별전 '나의 인생 박물관'을 개최한다. 8살 때 가족과 함께 일본 고베로 간 두암 김용두
한이재기자2026.09.22 06:00:00
일본 증시, '국민의 휴일' 맞아 휴장
22일 일본 도쿄증시는 '국민의 휴일(国民の休日)'을 맞아 휴장한다. 이에 따라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현물 매매는 이뤄지지 않는다. 일본 증시는 23일 '추분의 날'까지 하루 더 휴장한 뒤, 다음 거래일인 24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국민의 휴일'은 별도로 제정된 공휴일이 아니라, 두 공휴일 사이에 낀 평일
신효령기자2026.09.22 06:00:00
한미일 외교장관 "北 대화 재개 촉구…비핵화 의지 재확인"
한미일 외교장관들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북한의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유엔 총회를 계기로 한미일 3국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했다. 국무부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3국 장관들은 회의 전 기
이윤희기자2026.09.22 02:10:48
[속보]한미일 "美확장억제 약속 확인…대만 안정 유지 중요"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이윤희기자2026.09.22 01:40:35
일본인 평균 키 30년째 제자리…한·중에 추월당한 이유는?
한때 한국과 중국보다 컸던 일본인의 평균 키가 현재는 양국보다 남성은 약 3㎝, 여성은 약 5㎝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 섭취량과 높은 저체중 출생아 비율, 영유아의 짧은 수면시간 등이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국제 연구그룹 NCD Risk Factor Collabor
이기주 인턴기자2026.09.21 21:12:59
일본 간토 지역, 태풍 두쥐안에 200만명 대피령
일본 당국은 21일 태풍 25호 두쥐안이 도쿄를 비롯한 간토 남부를 육박하는 거리가 좁혀지자 오후 8시 지나 추가로 30만 명 주민들에게 집에서 나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총 소개 명령 대상 주민은 190만 8600명으로 늘어났다. 도쿄도를 비롯해 사이타마, 이바라키, 치바, 가나가와 및 시즈오카 현이 해당된다
김재영기자2026.09.21 21:12:53
日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 29.6%, 역대 최고…취업자수도 사상 최대
일본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자의 비율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1일 지지통신,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총무성은 고령자의 인구가 3624만 명으로 전년 대비 2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여성은 2054만 명, 남성은 1571만 명이었다. 특히 총 인구에서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9.6%로
김예진기자2026.09.21 17:25:20
태풍 '두쥐안' 日도쿄 접근…다카이치 총리 미국 출발 지연
대형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 도쿄(東京)에 접근하면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의 미국행 비행기의 출발이 지연됐다. 21일 현지 공영 NHK, 지지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당초 이날 오후 7시 하네다(羽田)공항에서 정부 전용기에 탑승해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었다. 하네다공항은 도쿄도 오타(大田)구에 위치하고 있다. 그
김예진기자2026.09.21 15: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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