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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나흘 만에 반등 마감…2.57%↑
대만 증시는 5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에 투자심리가 개선하면서 매수 선행으로 4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를 우려한 매도로 그간 하락세를 보인데 대한 반동으로 저가 매수도 유입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44.06포인트, 2.57% 올라간 3만3672.94로 폐장했다. 3만3620.7
이재준기자2026.03.05 19:26:25
홍콩 증시, 중동 정세 불안에 혼조 마감…항셍 0.29%↑
홍콩 증시는 5일 전날 나스닥 강세에 투자심리 개선으로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반등 개장했다가 중동 정세 불안감에 매도가 유입, 혼조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1.86 포인트, 0.29% 올라간 2만5321.34로 폐장했다.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이재준기자2026.03.05 18:28:16
닛케이225 1.9% 상승, 대만 지수 2.6% 올라…홍콩 항셍 0.3% 상승
이란 전쟁 6일째인 5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전날 하락세를 만회는 반등세를 보였다. 한국의 코스피 지수가 9.6% 뛴 데 이어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1.9% 상승 마감했다. 홍콩에서 항셍 지수는 0.3% 오른 선에서 마감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리창 총리는 올 경제성장 목표치를 4.5~5.0%로 제시했다. 대만 주축 지수도 2.6% 상승했
김재영기자2026.03.05 18:17:37
카니 총리 이란전 참전 시사…"필요하면 동맹 방어할 것"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5일(현지 시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동맹국들 방어에 나설 것"이라며 이란전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캐나다 매체 내셔널포스트 등에 따르면 호주를 방문 중인 카니 총리는 이날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가정적 상황일 뿐"이라면서도 "분쟁에서
권성근기자2026.03.05 16:35:33
홍콩 증시, 나스닥 강세에 반등 개장…H주 1.2%↑
홍콩 증시는 5일 전날 나스닥 강세에 투자심리 개선으로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반등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34.17 포인트, 1.32% 상승한 2만5583.65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93.47 포인트, 1.10% 오른 8577.42로 장을 열었다.
이재준기자2026.03.05 12:13:48
말레이시아서 브레이크 고장 열차 질주…주민들 기지로 대형 참사 막아
말레이시아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채 달리던 열차를 주민들이 기지를 발휘해 멈춰 세운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현지 시간) 말레이메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사바주 테놈에서 팡기 방향으로 운행하던 열차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겪었다. 당시 열차에는 팡기 초등학교 교사와 어린이 승객 등이 탑승하고 있었다.
김혜경기자2026.03.05 11:11:40
'고대 배들의 무덤' 국립해양유산硏이 수중 조사…첫 해외 조사
'고대 배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베트남 해역에서 한국 연구진이 수중 유적 조사에 나선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는 31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빈쩌우만(Bình Châu) 쩌우투언해역(Châu Thuận) 해역에서 수중유산 공동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연구소가 외국에서 수행하는
한이재기자2026.03.05 09:18:31
호주 성별 격차 보고서 "연봉 3억 고소득 직종…남성이 여성의 2배"
호주 남성이 여성보다 고소득 직종에 종사하는 비율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현지 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연방정부 산하 직장 성평등 기구(WGEA)가 1만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별 임금 격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소득 직종 여성 비율은 소폭 늘었지만, 평균 연봉 약 22만100
김수빈 인턴기자2026.03.05 07:01:00
[이 대통령 순방 결산]아세안으로 시장 다변화…AI·방산·조선·원전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3박4일 간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에서 외교 무대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으로 확장해 시장 다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층 불안정해진 국제 정세 속에서 경제 영토 확장에 나선 셈이다. 싱가포르와는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
김지은기자2026.03.04 20:00:00
이 대통령, 3박 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마치고 귀국길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간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5시께 마닐라 빌라모어 군 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필리핀측에서는 프란시스코 티우 라우렐 농업부 장관, 이멜다 칼릭스토 루비아노 파사이시 시장, 버나뎃 테레즈 페르난데스 주한대사, 디나 아로요 탄
김경록기자2026.03.04 18:30:56
[속보]이 대통령, 3박 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마치고 귀국길
김경록기자2026.03.04 18:25:00
李 대통령이 필리핀 영부인 환호하게 만든 K-뷰티 선물은 '설화수'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마닐라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부인 루이즈 아라네타 마르코스 여사에게 한국 화장품을 선물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선물에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진설 크림과 진설 수유액 2종이 포함됐다. 청와대는 이번 선물 선정 이유에 대해
동효정기자2026.03.04 18:03:35
중동발 충격에 아시아 증시 '패닉'…닛케이 3.61%↓·대만 4.35%↓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확산하면서 4일 아시아 증시가 사실상 '패닉' 양상을 보이며 무너졌다. 코스피가 12% 폭락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된 가운데 일본과 대만 증시도 동반 급락했고 홍콩도 장중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33
임철휘기자2026.03.04 17:09:39
한수원, 필리핀 신규 원전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수출입은행 및 필리핀 최대 배전회사 메랄코(Meralco)와 4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규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 황기연 수은 은행장, 마누엘 팡길리난(Manuel Pangilinan) 메랄코 사장이 참석했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손차민기자2026.03.04 16:02:56
파키스탄·아프간 충돌 격화…아프간 "공습으로 민간인 110명 사망"
파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 전역에서 벌인 공습으로 민간인 최소 110명이 사망했다고 아프간 탈레반 정권이 주장했다. 4일(현지 시간) AP·신화 통신 등에 따르면 함둘라 피트라트 아프가니스탄 정부 부대변인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일 사이 진행된 파키스탄의 공습으로 자국에서 민간인 110명이 숨지고 12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65명
임철휘기자2026.03.04 15:56:37
중동 하늘길 막히면 '금' 운송도 막힌다…두바이, 세계 금 20% 유통
미국의 대(對) 이란 작전으로 두바이 항공편이 대부분 막힌 가운데, 금·은의 글로벌 유통 흐름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귀금속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고 특히 아시아 시장이 크게 흔들릴 것이란 전망도 있다. 4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금괴 운송의 주요 허브다. 지난해 전 세계 금 유통량
고재은기자2026.03.04 15:30:13
이 대통령, 34년 전 산재 보상 도운 필리핀 노동자와 '깜짝 재회'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과거 인권변호사 시절 산업재해 보상을 도왔던 필리핀 노동자와 예정에 없던 만남을 가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과거 특별한 인연이 있는 필리핀 노동자 아리엘 갈락 씨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조재완기자2026.03.04 15:19:22
이 대통령, 필리핀 한국전 참전비 헌화…참전용사 韓 초청도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필리핀 용사들을 만나 국내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마닐라 영웅묘지 내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
조재완기자2026.03.04 12:35:22
"백만장자 돼도 안 낳아"…싱가포르 출산율 0.87명 '국가 소멸' 공포
싱가포르의 합계출산율이 0.8명대까지 추락하며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가운데, 파격적인 정부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갖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현지 청년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경제 허브인 싱가포르 역시 우리나라와 유사한 인구 절벽 위기에 직면한 모습이다. 3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문준호 인턴기자2026.03.04 10:32:34
호주 시드니에 홍역경보 발령…뉴사우스웨일스주 환자 급증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당국이 최근 홍역 확진 환자 수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수에 육박함에 따라 시드니 서부 지역에 홍역 경보를 발령했다. NSW 보건부는 3일 밤 발표한 홍역 경보에서 시드니 서부 주민들에게 "눈에 띄는 홍역 환자와의 접촉이 없었다 하더라도 홍역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확인으로 판정해야 한다&quo
차미례기자2026.03.04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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