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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증시, AI 관련주 매수로 연일 사상최고경신…0.48%↑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일 인공지능(AI) 관련 수요가 계속 확대한다는 기대로 기술주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채 거래를 끝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19.40 포인트, 0.48% 올라간 4만5557.31로 폐장했다. 4만5388.93으로 시작한 지수는 4만4869.48~4만5
이재준기자2026.06.02 19:58:53
홍콩 증시, AI 기대에 기술주 매수로 사흘째 상승 마감…H주 3%↑
홍콩 증시는 2일 중동 종전협상 난항에 보합 혼조로 개장했다가 인공지능(AI) 관련 호조 기대로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40.14 포인트, 2.52% 올라간 2만6038.32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55.10 포인트, 3.00% 치솟은 876
이재준기자2026.06.02 18:43:31
中, 호주산 소고기 수입 쿼터 90% 도달…하반기 55% 관세 전망
중국에 수입된 호주산 쇠고기 수입 쿼터를 거의 채움에 따라 조만간 관세가 부과될 전망이다. 중국 상무부는 전날 기준으로 호주산 쇠고기 수입량이 당초 규정한 연간 규정 수량의 90%에 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입량이 100%에 도달하게 되면 이후 사흘(당일 포함)째부터 현재는 무관세인 호주산 소고기에 55%의 관세가 부과된다. 상
박정규기자2026.06.02 18:27:38
1분기 호주 경상수지 적자 17% 확대…"AI 장비·연료 수입 급증"
2026년 1~3월 1분기 호주 경상수지가 시장 예상보다 큰폭으로 확대했다. 인공지능(AI) 관련 데이터센터 장비와 연료 수입이 급증한 반면 광물 수출이 감소하면서 상품·서비스 수지가 2017년 말 이래 처음 적자로 돌아선 여파다. 마켓워치와 ABC 방송, 다우존스 통신에 따르면 호주 연방통계청(ABS)은 2일 올해 1분기 경상수지가 2
이재준기자2026.06.02 14:15:01
홍콩 증시, 보합 혼조 출발 후 매수세로 상승…H주 1.95.%↑
홍콩 증시는 2일 중동 종전협상 난항에 보합 혼조로 개장했다가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상승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11 포인트, 0.01% 내린 2만5395.07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44 포인트, 0.04% 오른 8511.31로 거래를 시작했다. 대형 기술주가
이재준기자2026.06.02 12:08:51
캄보디아서 중국인 살해 사건…中, 철저 수사 촉구
캄보디아에서 중국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중국 당국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주캄보디아 중국대사관은 2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지난달 3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중국 공민(시민)의 시신이 발견됐고 경찰의 감식 결과 사망 원인은 살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이어 "즉시 캄보
박정규기자2026.06.02 11:45:27
5월 인도 제조업 PMI 55 3개월 만에 최고…"내수 호조 속 비용 부담 확대"
아시아 제3위 경제대국 인도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6년 5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5.0을 기록했다고 PTI 통신과 마켓워치, 비즈니스 스탠더드 등이 1일 보도했다. 매체는 S&P 글로벌이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5월 제조업 PMI가 전월 54.7에서 0.3 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3개월 만에 최고치
이재준기자2026.06.01 23:07:21
젠슨 황, 길거리 미식 인플루언서?…대만 노포서 '1조 달러'짜리 회식
글로벌 빅테크 업계의 최고 권력자이자 시가총액 수조 달러 기업을 이끄는 수장이 대만의 한 허름한 골목길 노포에 나타났다. 특유의 가죽 재킷을 입은 그는 드럼통 테이블에 앉아 소탈하게 현지 음식을 즐겼지만, 그와 함께 젓가락을 든 이들은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을 쥐고 흔드는 거물들이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현지 매체 TVBS 등 외신에
이기주 인턴기자2026.06.01 21:26:07
홍콩 증시, 반락 개장 후 저가 매수로 상승 마감…H주 0.97%↑
홍콩 증시는 1일 중국 경기 선행 불안에 반락 개장했다가 그간 조정을 받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 유입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달 29일 대비 215.79 포인트, 0.86% 올라간 2만5398.18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82.05 포인트, 0.97% 상승한
이재준기자2026.06.01 19:08:30
中, 대만 인근서 순찰…日·필리핀 해양 획정 협의 반발
일본과 필리핀이 해양 경계 획정 협의를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이 대만 인근 등에서 잇달아 무력시위성 순찰에 나섰다. 장뤠 중국해경 대변인은 1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이날 해경 다이산함 편대가 중국 대만섬 동쪽 해역에서 법에 따라 법 집행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이어 "이는 일본과 필리
박정규기자2026.06.01 18:16:10
AI 훈풍에 韓·日 증시 사상 최고치…중동 긴장에 유가는 2% 상승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미국을 넘어 아시아 증시까지 밀어 올렸다. 1일 한국과 일본 증시는 반도체·AI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2% 넘게 오르고 미국 국채금리도 상승하면서, 시장에서는 AI 랠리와 인플레이션 부담이 맞서는 흐름이 이어졌다. 이날 AP통신은 "일본과 한국 증시가
신효령기자2026.06.01 17:27:17
대만 증시, AI 관련주 매수로 연일 최고치 경신…1.35%↑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일 주말 뉴욕 증시 강세에 더해 인공지능(AI) 관련주에 기대 매수가 선행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채 거래를 끝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달 29일 대비 604.97 포인트, 1.35% 올라간 4만5337.91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4만4872.82로 출발한 지수는 4만5931.10까지 뛰었다가
이재준기자2026.06.01 17:12:56
韓잠수함 잡으려 자국 물량 양보 카드…독일·노르웨이, 캐나다 수주전 맞불
독일과 노르웨이가 캐나다 차기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한화오션의 ‘빠른 납기’ 강점에 맞서 자국 해군 물량까지 양보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캐나다 CBC방송은 28일(현지시간)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을 인용해 독일 조선업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캐나다 정부가 독일 측 제안을 선택할 경우 2036년까지 212CD급 잠수함 4척을
박영환기자2026.06.01 16:39:27
젠슨 황, 대만에서 첫 AI PC용 칩 ‘N1 X’ 공식 발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을 통해 첫 인공지능(AI) PC용 칩 ‘N1 X’를 공식 발표했다.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미디어텍과 TSMC의 3nm 공정을 이용해 공동 개발한 N1 X 칩을 발표했다. 이 칩은 RTX 스파크 시리즈 노트북에 탑재
구자룡기자2026.06.01 16:25:33
中 블로거 ‘논문 조작’ 폭로에 유명대학 교수들 잇따라 낙마
중국에서 대학교수 등의 ‘논문 조작’ 등을 폭로하는 블로거에 의해 톈진 난카이대 단과대 학장 등 유명 대학 교수들이 줄줄이 직위 해임 등 징계 처분을 받았다. 해당 블로거는 신변 안전 등을 이유로 한달여 만에 폭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소셜미디어(SNS) 활동도 제한됐다. ◆ 관영 신화통신도 폭로자 인터뷰하며 관심 1일 홍콩 명보 등의
구자룡기자2026.06.01 15:39:06
"해저가 전장 됐다"…러중 케이블 훼손 우려에 美·英·호주, 바닷속 드론 개발
미국·영국·호주가 해저 케이블과 파이프라인을 겨냥한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무인 해저 차량을 공동 개발한다. 전 세계 인터넷과 국제 결제, 클라우드 서비스, 금융거래를 떠받치는 바닷속 인프라가 러시아와 중국, 이란 변수 속에 새 안보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CNN은 31일(현지시간) 미국·영국·호주 3국이 안보 협의체 오커스(AUKUS)를 통해
박영환기자2026.06.01 15:15:21
홍콩 증시, 반락 개장 후 매수세로 출렁…H주 0.88%↑
홍콩 증시는 1일 중국 경기 선행 불안에 반락 개장했다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유입하면서 출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달 29일 대비 2.34 포인트, 0.01% 밀린 2만5180.05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5.93 포인트, 0.07% 하락한 8419.89로 장을 열었다.
이재준기자2026.06.01 12:18:59
中 관영 매체 “브런슨 ‘단검’ 발언, 韓 주권국 아닌 도구로 보는 것”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GT)는 지난달 31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한국은 중국을 겨누는 단검’ 발언 논란은 아시아 패권 유지에 대한 미국의 딜레마를 드러냈다고 논평했다. 브런슨 사령관이 한국을 ‘아시아의 심장에 꽂힌 비수’에 비유한 것은 아마도 찬사의 의미였을 것이지만 한국 여론과 청와대 반응은 달랐다는 것이다. 청
구자룡기자2026.06.01 11:36:56
미얀마 북부서 폭발 참사…최소 46명 사망·70여명 부상
미얀마 북동부 중국 접경 지역에서 광산용 폭발물 저장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최소 46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다쳤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샨주 남캄 지역 카웅툽 마을의 한 건물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현장 구조대원은 AP통신에 "이날 저녁까지 어린이 6명을 포함해 시신 46구를
문예성기자2026.06.01 05:15:08
샹그릴라 회의서 미 우방들 '분열의 억지력 약화' 경고하면서 단합 촉구
31일 싱가포르 최고위 국방관계자 국제회의에서 미국 우방들은 미국이 비록 전통적 우호국들에 대해 어느 때보다 비판적이지만 안보 위협이 지역을 초월하고 있어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대해 매우 가혹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싱가포르 샹그릴라 회의에서 전날 미국의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김재영기자2026.05.31 1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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