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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빚 4만달러" 공개에 조회수 폭발…美 2030 채무 상환 일기 콘텐츠 인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자신의 빚 규모를 공개하고 이를 갚아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콘텐츠가 확산하고 있다. 구체적인 빚의 액수를 밝힌 뒤 상환 과정이나 빚이 다시 늘어난 상황 등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콘텐츠를 통해 얻은 수익을 실제 빚 상환에 사용하는 사례도 나왔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틱톡을 중심으로 자신의 빚을
정지연 인턴기자2026.10.06 19:00:00
'오키나와 여성 살해 혐의' 美해병 체포…日, 反미군 여론 우려
일본 오키나와에서 미 해병대원이 현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일본 정부는 반미(反美) 여론이 거세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6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키나와현 경찰은 지난 4일 후텐마 기지 소속 미 해병대원 데빈 제이콥 발라드(20)를 강도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지난 3일 나하시 호텔에서 39세 일본인 여성
신효령기자2026.10.06 18:01:50
오바마 중간선거 앞두고 미시간주에서 엘사예드 후보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민주당 압둘 엘사예드 상원의원 후보 지원 유세를 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5일(현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오는 24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릴 예정인 선거 유세에 엘사예드 후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조슬린 벤슨 민주당 미시간 주지사
권성근기자2026.10.06 17:30:03
위기의 공화당 "열세지역 지원 제한"…선거 4주앞 '선택과 집중'으로
미국 중간선거가 4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이 하원 선거에서 '선택과 집중' 필요성을 언급했다. 당선 가능성이 낮은 지역구에는 중앙당 지원을 포기한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다. 5일(현지 시간) 액시오스에 따르면 톰 에머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미네소타)는 "이것(선거운동)은 사업과 같다. 대차대조표를 들여다보고, 가장 큰
김승민기자2026.10.06 17:29:22
"비축유 44년 만에 바닥인데"…트럼프, 4000만배럴 또 푼다
미국의 전략비축유(SPR)가 4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대 4000만배럴을 추가로 풀기로 했다. 고유가를 잡기 위한 조치지만 글로벌 원유 재고가 빠듯한 상황에서 비상 대응 여력이 더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가 전날 공개한 전략비축유는 2억8300만배
이지영기자2026.10.06 17:28:02
현재 진행형 폐렴형 페스트, 美 사람간 마지막 전염 1924년·마지막 사망 2025년
코로나19 팬데믹의 트라우마가 채 가시지도 않은 지구촌에 중세 시대의 전염병으로 더 알려진 흑사병(페스트) 공포가 화두로 떠올랐다. 러시아 시베리아 이르쿠츠크 항흑사병 연구소의 28세 여성 연구원 다리야 시필로바가 ‘폐렴형 페스트’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시필로바는 지난달 25일 실험실에서 페스트균이 담긴 시험관을 깨트려 폐 페
구자룡기자2026.10.06 17:07:51
10명 중 1명 "부모·자녀와 연락 끊었다"…美서 번지는 '가족 절연'
미국 성인 자녀와 부모가 관계를 끊는 가족 절연이 새로운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셜미디어의 확산과 심리상담 방식의 전환, 트라우마를 바라보는 시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나타난 변화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에서 과거에는 금기시됐던 가족 절연이 점차 하나의 선택으로 받아들여지는 '문화적 변곡점'에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10.06 16:30:00
美서도 카드 정보 49만 건 털렸다…중국어 사용 해커, AI로 100곳 공격
인공지능(AI)을 동원한 해커가 해외 기업들을 공격해 신용카드 정보 61만8000건을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미국에서 발급된 카드가 약 48만8000건이었다. 여러 AI 도구가 공격 과정을 나눠 수행하면서 짧은 시간에 다수 기업을 노렸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최근 보안업체 갬빗시큐리티의 분석을 인용해 중국어를 사용하는 해커가 지난달
신효령기자2026.10.06 16:20:10
남미 선거 개입하던 트럼프, 브라질선 왜 침묵?…"룰라만 이득"
'브라질 트럼프'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 대통령후보가 현역 3선 대통령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노동당 후보를 1차 투표에서 꺾고 결선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 이례적으로 침묵을 지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5일(현지 시간) '트럼프의 대선 침묵,
김승민기자2026.10.06 15:47:36
코넬대 집단 성폭행 사건 파장…특검·총장 성명 이후에도 시위 계속
미국 아이비 리그 명문 코넬대에서 2년 전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뉴욕주 주지사가 1일 주검찰총장을 특별검사로 임명하고 대학 총장이 3일 철저한 조사를 다짐하는 입장을 발표한 뒤에도 학생 등을 중심으로 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5일(현지 시각) CNN 등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코넬대에서는 ‘생존자들을 위한
구자룡기자2026.10.06 15:38:05
김정관 "알래스카 LNG 투자, 아직 확정 아냐…美와 긴밀하게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한다고 밝힌데 대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아직 투자가 확정된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다만 미국 정부와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알래스
김동현기자2026.10.06 15:34:56
AI 열풍에 기술 억만장자 재산 1135조원↑…"역대 최대"
인공지능(AI) 열풍과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올해 전 세계 기술 분야 억만장자들의 재산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세계 500대 부호 가운데 기술 분야에서 부를 축적한 약 100명의 재산은 올해 들어 9월30일까지 총 8450억달러(약 1135조원) 증가했다. 이는 1~9월 기준 역대 최대 증가폭이다.
문예성기자2026.10.06 14:47:20
"일주일 전엔 사랑한다더니"…머스크 연인 질리스 "예고 없이 헤어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연인이었던 시본 질리스가 머스크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질리스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머스크가 더 이상 자신을 팔로우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결별 사실을 알렸다. 그는 "일주일 만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놓아줘야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10.06 14:30:00
美10년물 국채금리 24년 만에 장중 5.35%…채권펀드엔 닷새간 264억달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으며 채권시장이 흔들리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오히려 채권시장에 돈을 더 넣고 있다. 금리 상승으로 기존 채권 가격은 떨어졌지만 새로 투자할 때 받을 수 있는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장기 투자 매력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국채시장의 기준물인 10년물 국채 금
박영환기자2026.10.06 14:18:38
"AI가 사고 치면 CEO가 책임진다?"…보험사, 대규모 손해배상 대비
글로벌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통제 불능(rogue) 행위에 따른 대규모 보험금 청구에 대비하는 가운데, AI 기업 수장까지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지난 7월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외부 기업 '허깅페이스'를 무단 해킹한 사건 이후 보험사와
고재은기자2026.10.06 14:14:58
'룰라 vs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 확정…주목해야 할 점들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4일(현지 시간) 실시된 브라질 대선에서 개표가 100% 이뤄진 결과 우파 성향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는 47.03% 득표율로 깜짝 1위를 차지했다. 현직 대통령인 좌파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노동당(PT) 후보는 45.16%를 득표했다. 브라질 대선은 1차
권성근기자2026.10.06 12:45:22
AI 내부고발자, 잇단 경고…"초지능 AI, 인류 장악할 가능성 3분의 1"
주요 인공지능(AI) 업계 전문가들이 AI가 인류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주 정부 차원의 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CNBC,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구글 딥마인드 연구원 출신 알렉스 터너는 이날 뉴욕시의회 AI 안전 청문회에 출석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 AI가 중국의 AI 개발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재은기자2026.10.06 12:14:19
예멘 정부군,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 회복?…후티는 부인
사우디아라비아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이 홍해 핵심 항구도시 모카를 탈환하고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을 회복했다고 발표했다. 후티 측은 이를 일축하고 있다. 정확한 전황이 확인되지는 않지만, 정부군이 아직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를 온전히 장악하지는 못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주요 항구를 포위하고 도로를 차단하며 승기를 잡은 것은 사실로
김승민기자2026.10.06 12:13:41
美 중간선거 변수로 떠오른 대법원…접전지 소송 판단 주목
미국 중간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연방대법원 역할에 관심이 쏠렸다. 의회 다수당을 가를 접전지역에서 선거 소송이 벌어지면 대법원의 판단이 승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거 결과는 대법관 후임 인선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대법원이 5일 새 회기를 시작하면서 선거 전문가들이 상·하원 선거 결
신효령기자2026.10.06 11:59:43
전 美육군장관 "우크라, 적은 예산에도 더 나은 무기…변화 속도 굴욕적"
우크라이나가 미국보다 훨씬 적은 예산으로 더 나은 무기를 만들어내고 전쟁 방식도 빠르게 바꾸는 모습을 보며 “굴욕적이었다”는 전 미국 육군장관의 평가가 나왔다. 그는 미군이 현대전의 변화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5일(현지시간)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댄 드리스콜 전 미국 육군장관은 지난 8월31일 사임한 뒤 처음으로 가진 롤링스톤
박영환기자2026.10.06 1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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