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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시절 식단 기억, 출생 후 음식 선호도에 영향" 英 연구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식습관은 태어나기 전부터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 중 태아가 특정 채소의 맛과 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출생 후에도 해당 음식에 더 친숙함을 느끼고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더럼대학교 나디아 라이슬랜드 교수 연구팀은 임신 중 특정 채소 맛
이기주 인턴기자2026.05.15 20:48:31
"환자와 부적절한 관계에 임신까지"…영국 간호사 결국 실형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의 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고 임신까지 한 영국인 간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틀 형사법원은 정신 질환이 있는 환자와 성적 행위를 한 혐의 등 총 7건의 공소사실로 기소된 전직 간호사 리디아 메이 그린(30)에게 징역 28개월을 선고했다. 그린은 지난 202
이기주 인턴기자2026.05.15 19:26:45
"니들이 게 맛을 알아?" [오늘의 한 컷]
14일(현지 시간) 독일 북부 페마른섬 부르크 해안에서 갈매기 한 마리가 게 한 마리를 잡아 부리에 물고 날아가고 있다.
류현주기자2026.05.15 18:00:00
러시아-우크라이나, 205명씩 포로 교환
러시아 국방부는 15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각각 205명의 수감자를 교환했다고 밝혔다고 튀르키예의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소셜미디어 회사 '맥스'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국방부는 아랍에미리트(UAE)가 포로에서 돌아온 러시아 군인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석방된 러시아 군인들이 현재 벨라루스에 있으며, 그곳에서
유세진기자2026.05.15 17:22:35
젤렌스키 "러, 전후 최대규모 순항미사일 공격…24명 사망 48명 부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5일 하루 전 수도 키이우의 9층 짜리 아파트 건물에 대한 러시아의 순항미사일 공격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24명이 사망했다며 이번 공격은 전쟁 발발 후 순항미사일을 이용한 최대 규모 공격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X에 구조대원들이 하루 넘게 계속된 건물 잔해를 수색 작업을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세진기자2026.05.15 17:12:11
“유가 140달러 갈 수도”…호르무즈 봉쇄, 이제 비축유도 바닥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비축유 방출과 수요 감소로 눌려 있던 국제 유가가 재고 급감이라는 새 국면을 맞았다. 봉쇄가 이어질 경우 다음 달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14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이 2개월 반 전 막힌 뒤 세계 경제를 떠받쳤던 원유 초과 재고가 기록적인 속도로
박영환기자2026.05.15 17:04:49
올 1분기 방북 러시아인 1034명…2년 만 최저
올해 1분기 러시아의 북한 방문객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NK뉴스가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국경수비대 공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인은 10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500명에 육박했던 직전 분기(지난해 4분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이며, 870명을 기록한
신정원기자2026.05.15 16:52:19
"푸틴, 20일께 中 방문"…두 개의 전쟁 종전 진전 주목(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20일께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5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오는 20일 하루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 주석의 14~15일 베이징 정상회담 며칠 만에 이뤄지는 것
신정원기자2026.05.15 15:38:26
EU 집행위 "내년 성소수자 전환치료 금지 권고안 채택할 것"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T)'을 나흘 앞둔 13일(현지시간) 27개 회원국에 성소수자 전환치료를 금지하도록 권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개인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바꾸기 위한 전환치료는 성소수자가 환자라는 인식 아래 이뤄진다. 신체적 위해와 퇴마 의식, 호르몬 치료, 전기 충격, 영성 수련 등이 포함
이재우기자2026.05.15 15:19:01
"인사만 하고 지나쳤는데 감염?"…한타바이러스, 밀접접촉 설명 흔들렸다
크루즈선에서 3명의 사망자를 낸 안데스 한타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를 놓고 미국 보건당국의 설명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당국은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해야 전파된다”고 선을 긋고 있지만, 과학자들은 일부 상황에서는 직접 접촉 없이도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크루즈
박영환기자2026.05.15 15:04:07
"푸틴, 20일께 하루 일정으로 中 방문"
신정원기자2026.05.15 14:00:41
[속보] "푸틴, 20일께 중국 방문" SCMP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신정원기자2026.05.15 13:44:22
러 "日, 제재 풀고 우크라 지원 중단해야 협력 재개 가능"
러시아 외무부는 14일(현지시간) 대러 제재 해제, 최혜국 대우 복원,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 등이 선행돼야 일본과 협력 재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 인사들이 러시아 측이 대화와 실질적인 협력을 재개하기 위해 고위급 접촉 복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수차례 말
이재우기자2026.05.15 11:58:49
라트비아 총리, '우크라 드론 침범' 논란 후 사임
중도 우파 성향의 에비카 실리냐 라트비아 총리가 14일(현지 시간) 사임했다. 연립정부 파트너인 좌파 성향 진보당이 정부 지지를 철회하면서 원내 과반 의석을 상실한 데 따른 것이다. AP통신과 유로뉴스에 따르면 실리냐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와 TV 연설을 통해 "오늘 총리직에서 물러나기로 하는 어렵지만 정직한 결정을 내렸다&quo
신정원기자2026.05.15 11:51:59
"무한리필도 적당히"…'구토 요금' 도입한 스페인 식당
스페인의 한 무한 리필 식당이 과식 후 구토하는 손님이 잇따르자, 이른바 '구토 요금'(vomit fee)을 받기로 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오디티센트럴(Oddity Central)에 따르면 스페인 세비야 지역 헬베스에 위치한 무한 리필 식당 '스시 토로'(Sushi Toro)는 최근 매장 내 과식으로 인한 구토 사례가 늘어나자,
김수빈 인턴기자2026.05.15 11:45:00
英 스타머 경쟁자 속속 등판…사실상 경선 국면 돌입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여당인 노동당의 지방선거 패배 이후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잠재적 후보로 꼽히는 웨스 스트리팅 보건 장관의 사임과 앤디 버넘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의 하원 복귀 시도 등이 본격화되면서 노동당 당대표 경선 국면이 사실상 시작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BBC와 가디언, AP통신 등에 따르면 스트리팅 보건장관은 14일(현
이재우기자2026.05.15 11:09:19
우크라군, 러군 병참선 중거리 드론 공격으로 전세 역전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몇 달 사이 러시아군의 병참선을 공격하는 중거리 드론 공격을 크게 늘리면서 전세를 역전시키고 있다고 미 CNN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무인 항공 시스템 부대 라자르 그룹 소속 장교로 자포리자 인근 지역의 전투에 참여하는 키릴로 본다렌코는 마침내 전선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는 “러시아군이 지쳐
강영진기자2026.05.15 10:33:48
교황, AI 전쟁 경고…"세계 파멸의 소용돌이로"
레오 14세 교황은 14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과 첨단 무기 기술에 대한 투자가 세계를 "파멸의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다고 비판하며 중동과 우크라이나 평화를 촉구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유럽 최대 규모의 로마 라사피엔차대학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며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군사비 지출이 급증하고 있다&qu
신정원기자2026.05.15 10:18:51
"지난해만 전용기 700대"…연료 위기 속 칸 영화제 '눈총'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으로 인한 글로벌 연료 위기 속에서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유명 인사들의 전용기 행렬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각) 범유럽 매체 유로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칸 영화제 기간 운항한 전용기는 700대 이상으로 약 200만ℓ의 연료를 소모했다. 이는 승용차가 지구를 약 750바퀴 돌 때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
정우영 인턴기자2026.05.15 10:02:31
가톨릭 국가 폴란드, 동성커플 '법적 부부' 첫 인정
가톨릭 국가로 성소수자 문제에 보수적인 폴란드에서 해외에서 결혼한 동성 커플이 법적 부부로 처음 인정받았다. 폴란드법에는 아직 동성 결혼 관련 규정이 없지만, 다른 유럽연합(EU) 국가에서 맺은 결혼이라면 국가가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법원 판결에 따른 것이다. 14일(현지시각) AP 통신 등에 따르면 라파우 트샤스코프스키 바르샤바 시장은 이날
서영은 인턴기자2026.05.15 0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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