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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역대 최대' 반도체·車 쌍끌이…수출 7000억弗 시대 열었다(종합2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7097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의 벽을 돌파했다. 반도체 수출이 1734억 달러로, 기록을 갈아치우며 수출 흐름을 견인했다. 미국 관세 압박에도 자동차 역시 역대치를 경신하며 상승 흐름을 뒷받침했다. 역대 최대 수출 기록 덕분에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50.5% 상승한 780억 달러(112조6
손차민기자2026.01.01 11:41:17
불꽃놀이로 새해 맞이한 지구촌…'참사' 호주·홍콩선 추모 행사
전 세계 곳곳이 화려한 행사로 2026년 새해를 맞이했다. 1일(현지 시간) AP 등에 따르면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은 국가는 태평양 섬나라 키리바시다. 이어 인접 오세아니아 국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불꽃놀이로 새해를 시작했다. 호주 시드니에선 지난달 본다이 비치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경찰력이 대거 투입됐다. 시민들은 새해 전야 축제
이혜원2기자2026.01.01 10:41:33
교황, 신년 메시지서 "로마, 외국인과 소외 계층 환영하길"
레오 14세 교황이 새해 로마가 외국인과 소외 계층을 환영하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냈다. 31일(현지 시간) AP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에서 송년 감사 저녁 기도와 '테 데움' 주님 찬미가를 집전하며 2025년 대희년을 맞아 수백만 명이 로마를 찾은 데 감사하며 이같이 밝혔다. 고(故)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12월 24
이혜원2기자2026.01.01 09:45:06
푸틴, 신년사서 "우리 승리 믿는다…목표 달성하고 오직 전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6년 신년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러시아군 장병을 치하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31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이 전한 신년사 전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말과 행동으로 우리의 영웅들, 즉 '특별군사작전' 참가자들을 지지하려 한다"고 밝혔다. 특별군사작전은 러시아가 우크
임철휘기자2026.01.01 00:51:19
시속 50㎞ 넘기면 범죄자 된다…벌금 630만원 꺼낸 이 나라
프랑스 정부가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과속 운전자에 대해 단순 과태료를 넘어선 강력한 형사 처벌 카드를 꺼내 들었다. 29일(현지시각) 더 커넥션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는 제한 속도인 50㎞/h를 초과해 운전할 경우 형사 범죄로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시행령을 이날 공포했다. 지난 7월 신설된 도로 살인죄와 도로 폭력 근절을 위한
김건민 인턴기자2026.01.01 00:40:00
핀란드, 해저 통신케이블 훼손 의혹 선박 억류…"통신방해 등 수사"
핀란드 당국이 해저 통신케이블을 훼손한 의혹을 받는 선박 1척을 억류했다. CNN 등에 따르면 핀란드 경찰은 이날 성명에서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잇는 핵심 해저 통신 케이블이 손상된 뒤 선박 1척을 억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손상을 일으킨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이 핀란드 영해에서 닻줄을 바다에 내린 상태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케이블이 손
임철휘기자2026.01.01 00:12:11
"청소년 성장 넘어 사회 결속 위협"…프랑스, 15세 미만 SNS 금지 추진
프랑스 정부가 2026년 9월부터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31일(현지 시간) 르몽드가 입수한 법안 초안에 따르면 프랑스는 2026년 9월 1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이 15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SNS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법제화할 계획이다. 법안은 2026년 초 의회에서 논의될 예정이
임철휘기자2025.12.31 23:08:17
우크라에서 올해 민간인 2300여 명 전쟁으로 사망
러시아의 전면 침공을 맞아 3년 10개월 동안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군인이 아닌 민간인 사망자가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31일 AP 통신은 유엔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2300명이 넘는 우크라 민간인들이 전쟁으로 목숨을 잃고 1만 10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특히 올 11개월 간 민간 인명
김재영기자2025.12.31 21:01:38
美국무부, 러시아 여행 금지 권고…현재 거주중이면 즉시 출국하라
미 국무부가 30일(현지시각) 최대 라이벌 러시아에 대한 미국인들의 여행주의보를 업데이트하면서 러시아로 여행하지 말 것을 권유하고, 현재 러시아에 거주하는 미국인들도 즉시 러시아를 떠나라고 촉구했다고 '더 트래블 닷컴'이 보도했다. 국무부는 ▲ 우크라이나에서 진행 중인 전쟁과 관련된 위험 ▲ 괴롭힘이나 부당한 구금의 위험 ▲ 현지 법률의 자의적 집
유세진기자2025.12.31 20:54:54
튀르키예, IS 용의자 단속 계속…31일 125명 추가 체포
튀르키예 당국은 31일 25개 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슬람국가(IS)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125명을 체포, IS에 대한 전국적 소탕 작전을 한층 강화했다. 튀르키예 경찰은 지난 한 주 크리스마스와 새해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공격을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IS 용의자 수백명을 체포했다 29일 북서부 야로바주에서 경찰의 급습 작전 중 IS
유세진기자2025.12.31 20:21:38
젤렌스키 "안전 보장위해 미군 우크라이나 주둔 美와 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가 안전 보장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에 미군이 주둔할 가능성을 미국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31일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왓츠앱 채팅을 통한 언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분쟁을 종식시키는 방법에 대한 지속적 논의에 전념하고 있으며 어떤 형식으로든 블
유세진기자2025.12.31 19:17:16
EU '빈국' 불가리아, 내일부터 유로존 합류…27개국 중 21번째
불가리아는 새해 첫날 27개국 유럽연합(EU) 내 유로 단일통화권 유로존의 21번 째 멤버가 된다. 1989년 옛 소련 붕괴 후 불가리아는 2004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했고 2007년 유럽연합에 합류했다. 2026년 1월의 유로존 합류는 불가리아의 역사적 이정표이지만 국내 정치 불안정과 물가 급등 상황에서 유로존 합류에 대한 회의적
김재영기자2025.12.31 18:53:32
獨, 세밑 최대 1530억원 은행 강도 사건 발생
연말연시를 맞아 29일 문을 닫은 독일 겔젠키르헨의 스파카세 은행에 도둑이 들어 금고 안에 있는 수천만 유로 상당의 재산을 훔쳤다고 경찰이 31일 밝혔다. 이 도난 사건으로 약 2700명의 은행 고객이 피해를 입었다고 경찰과 은행측은 밝혔다. 경찰 대변인 토마스 노바치크는 수사관들이 도난 사건의 가치가 1000만∼9000만 유로(약 170억∼15
유세진기자2025.12.31 17:38:05
독일 총리 "미국과 파트너십 변화…유럽인 스스로 이익 지켜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2026년 신년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과 파트너십이 변화하고 있다며 유럽이 스스로 안보와 이해관계를 더 강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일(현지시간) 도이치벨레(DW)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오는 31일 오후 독일 전역에 방영될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DW는 메르츠 총리가 사전 녹화한 신년사를
이재우기자2025.12.31 16:42:45
푸틴, '연중 상시 징병-예비군 국가시설 보호 동원' 서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간) 내년부터 연중 상시 징병을 실시하고, 핵심 기반시설 보호에 예비군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령에 서명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새 법령은 2026년 18세~30세 남성 26만1000명을 의무 군 복무 대상으로 소집한다. 모집·선발 절차는 연중 상시로 진행되지만, 부대 배치는 기존과 같이 4월
신정원기자2025.12.31 16:30:25
중·러 정상, 신년 축전 주고받아…"양국 관계 지속 성과 기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축전을 통해 새해 인사를 주고받으면서 양국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3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신년 축전을 교환했다. 시 주석은 축전을 통해 올해가 유엔(UN) 창립 80주년이자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인 점 등을 들고 &qu
박정규기자2025.12.31 16:02:40
反푸틴 단체 "푸틴, 크름반도에 1800억대 초초화 궁전 보유"
러시아 야당 지도자였던 알렉세이 나발니가 만든 반부패단체 '반부패재단(FBK)'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크름반도 흑해 연안에 1800억원 상당의 초호화 궁전을 보유하고 있다며 내부 사진과 평면도 등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나발니는 푸틴 대통령이 겔렌지크에 초호화 궁전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반(反)푸틴 활동을 벌여온 인물로
이재우기자2025.12.31 15:46:50
리투아니아, '러 충돌 대비' 국경 교량 폭발물 설치 착수
리투아니아가 러시아와의 무력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접경 지역 교량에 폭발물 설치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외신들이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리투아니아 국방부는 LRT 인터뷰에서 "러시아 및 벨라루스 접경 지역의 교량을 선별해 폭발물 설치 대비 공사에 착수했다"며 "군사적 충돌 상황에서 교량을 즉각 파괴할 수 있도록 하기
신정원기자2025.12.31 15:28:06
러, '발트3국 러 대사관 폐쇄'에 공관장 초치·보복 경고
러시아는 30일(현지 시간) 발트 3국의 러시아 대사관 폐쇄에 대해 공관 대표를 초치하고 맞대응을 경고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대사대리를 외무부로 초치했다"며 "이들 국가가 리가·빌뉴스·탈린(해당국 수도)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의 행정·경제 활동
신정원기자2025.12.31 12:48:57
젤렌스키 “트럼프와 미군 우크라이나 주둔 가능성 논의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안보 보장의 일환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군 주둔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30일 왓츠앱 채팅을 통해 언론에 우크라이나에 미군이 주둔하는 것이 우크라이나의 안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물론,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구자룡기자2025.12.31 1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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