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시장은 성장 한계"…해외서 향하는 의료AI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국내 의료현장에서는 허가받은 의료AI가 실제 의료기관에 도입돼 수익을 내기까지 제도와 수가 등 여러 장벽을 넘어야 하는 반면, 해외에서는 국가 차원의 암 검진 사업이나 의료 디지털화 등을 계기로 AI 활용 기회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의료AI 업계에 따르면 루닛, 코어라인소프트, 노을 등 국내 의료AI 기업들은 최근 해외 의료기관 및 유통사와 잇달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루닛은 최근 영국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