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량 전조등 '눈뽕', 오토바이 굉음 민원에도…관리는 자치구만?
지나치게 밝은 차량 전조등과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오토바이 관련 민원이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지만, 서울시는 개별 단속·처분이 자치구 소관이라는 이유로 관련 실태·실적 관리에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차량 고광도 발광다이오드(LED) 전조등 눈부심, 소음기 불법개조 오토바이 소음에 대한 생활 불편 민원은 하루에 수십건씩 들어오고 있다.
온라인상에선 이와 관련한 불만이 거론된 지 오래다. 각종 커뮤니티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강한 LED 라이트 때문에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