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롯데 유강남, 41일 만에 1군 복귀…LG, 함덕주·이정용 말소
올 시즌 부진으로 1, 2군을 오가고 있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유강남이 41일 만에 1군에 돌아왔다.
롯데는 26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유강남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포수 박재엽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유강남은 올 시즌 1군에서 타율 0.233 3홈런 7타점 8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635로 부침을 겪었다.
지난달 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2군에서 재정비를 거친 유강남은 열흘 만인 6월 13일 다시 1군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