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이란, 파키스탄 중재로 11일 협상 재개…핵 문제도 논의"
미국과 이란의 차기 협상이 오는 11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중재로 열릴 예정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언론 보도가 나왔다.
4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알 아라비야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파키스탄이 11일 미국과 이란의 차기 협상을 주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는 미국의 이란 제재, 이란 동결 자산, 핵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의제가 논의될 전망이다.
이란 대표단의 참여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종료된 이후 결정될 계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