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푹 쉰' KT vs '기세 올린' 삼성, 오늘 대망의 한국시리즈 격돌
2026시즌 프로야구 왕좌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열전만이 남았다.
5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리는 KT 위즈와 10년 넘게 트로피에 목마른 삼성 라이온즈가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KT와 삼성은 3일 오후 6시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1, 2차전은 수원에서, 3~5차전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이후에도 승부가 이어지면 두 팀은 다시 수원으로 돌아와 6, 7차전을 치른다.
정규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삼성이 9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