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개 'IB 인증학교' 공개수업…수업·평가 혁신사례 공유
등록 2026.11.03 12:00:00
초등학교 3교·중학교 2교 공개수업
13개 교육청·서울 교원 610명 참가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7월 8일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이 열린 서울 강남구 서울대왕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이 협력적 개념 기반 탐구 학습을 선보이고 있다. 2026.07.08.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21355402_web.jpg?rnd=20260708125845)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7월 8일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이 열린 서울 강남구 서울대왕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이 협력적 개념 기반 탐구 학습을 선보이고 있다. 2026.07.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1월 한 달간 '서울 IB 인증학교(월드스쿨) 공개수업 및 사례 나눔'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국제바칼로레아(IB)는 비영리 국제 교육재단 IB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공인 교육프로그램으로, 개념 기반 탐구 중심의 수업·평가를 특징으로 한다. 유·초등 프로그램인 PYP(Primary Years Programme), 11~16세 대상의 중학교 프로그램 MYP(Middle Years Programme), 16~19세 대상의 고등학교 프로그램 DP(Diploma Programme)로 구성된다.
이번 공개 수업 및 사례 나눔은 서울 IB 인증학교인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 등 총 5교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 IB를 도입·운영 중인 13개 시도교육청과 서울 교원 610명이 참가해 초등학교에서는 PYP, 중학교에서는 MYP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평가 혁신 사례를 협의한다.
공개수업은 4일 오전 서울양화초를 시작으로 6일 서울여중, 11일 창덕여중, 12일과 13일 서울구로초, 30일 서울대왕초에서 열린다. 공개수업에는 교과와 학년을 막론하고 모든 교원이 참여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IB 인증학교 공개수업은 현장의 우수한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들의 미래 교육 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실천하는 학교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 학생의 미래 역량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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