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전, 재무위험 관리 '경계'로 격상…자회사까지 부담 번지나
한국전력공사가 전력구입비 상승으로 재무위험이 커졌다고 보고 내부 관리 단계를 격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기요금 인상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한전의 재무 부담이 자회사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6월 재무위험 관리 단계를 '경계'로 상향했다.
한전은 내부적으로 재무위험 관리 단계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운영 중이다. 최근 재무 상황이 위험 관리 3단계인 '경계'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한전은 비용 절감을 위해 자구 노력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