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국 폭염에 온열질환자 1701명…사망자 1명 늘어 13명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누적 온열질환자 수가 17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1명 추가돼 13명으로 늘었다.
31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통계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신고된 온열질환자 수는 사망자 1명을 포함해 56명이다.
사망자는 부산 사하구에서 발생했으며, 20대 남성이다. 부산 소재 응급실에서 사망자가 신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13명이다. 경남 3명, 강원과 서울, 전북 각 2명, 제주와 경북, 경기, 부산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