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대의 이익과 유형을 읽어라" …'영화 1987' 작가의 설득 기술
영화 '1987', '하얼빈' 등을 집필한 김경찬 시나리오 작가가 기업인들에게 스토리텔링의 핵심으로 '결핍'과 '간극', 상대방의 이익을 읽는 능력을 강조했다.
22일 광주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김작가는 전날 제1731회 금요포럼에 강사로 나서 '영화 스토리텔링 이론을 활용한 비즈니스 설득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작가는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존 내시의 '게임이론'을 언급하며 모든 의사결정은 이기적인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계약과 협상 과정에서 상대방이 얻고자 하는 현재와 미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