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대차 노조, 전면파업 사흘만인 오늘 다시 협상장에… '2.3조 손실' 딛고 합의점 찾나
현대차 노사가 10년 만에 진행된 전면 파업이 있은 지 사흘 만에 교섭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2조3000억원으로 추정되는 매출 손실을 딛고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울산공장 본관에서 17차 교섭을 진행한다.
지난 16차 교섭 이후 6일 만, 지난 21일 10년 만의 전면 파업 이후 3일 만에 교섭이 재개된 것이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과 25일 각각 4시간씩 부분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교섭이 다시 열리면서 이날 공장은 정상 가동되고, 교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