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도 정수진, 계체 실격 관련 폭로…"대상 아니라고 해 음식 섭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경기 당일 계체를 통과하지 못해 실격된 유도 국가대표 정수진(용인대)이 대표팀 지도자의 잘못으로 경기를 뛰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정수진은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계체를 통과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는 글을 올렸다.
정수진은 "저는 공식 계체를 힘들게 통과했고, 계체 기준인 50.4㎏도 경기 당일 아침까지 음식 조절을 하며 추첨 시간 전까지 다 맞춰놨다"며 "경기 당일 아침 계체 추첨 결과가 나왔고,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확인하신 후 같은 팀 남자 선수 한 명만 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