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민이 선택한 지도자가 국가를 위기로, 왜?…'권력본색'
"대선주자는 대중들이 가진 욕망의 피사체다. 욕망이 한 인물을 대선주자로 만들고, 대선주자에게는 그를 지지하는 이들의 욕망이 투영된다. 설령 그가 실제로 그런 사람이 아닐지라도 지지층의 욕망이 강하다면 그렇게 변해갈 수밖에 없다." (18쪽)
언론사에서 정치·경제·사회·산업·증권·정보통신부 등을 두루 거친 이상배가 ‘권력본색’(시대&북스)을 통해 대중의 선택으로 등장한 지도자와 권력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책은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필리핀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등을 사례로 든다. 이들의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