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가유산청, 이중잣대 반박…"종묘·태릉 동일…거리 아닌 가치로"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 종묘와 태릉의 재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하는 것 아니냐는 질타에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유산청은 16일 '종묘와 태릉의 세계유산영향평가 적용기준은 동일'이라는 제목의 설명자료를 통해 "세계유산은 거리가 아닌 가치로 세계유산영향평가 필요 여부를 판단한다"고 밝혔다.
전날 '세운4구역 건물이 종묘 경관을 해치지 않는다', '세운4구역은 종묘와 거리가 있다', '국가유산청이 태릉CC와 세운지구에 서로 다른 잣대를 적용한다'와 같은 문제 제기가 잇달아 나온 데 대한 반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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