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랑스, 주말 시위 대응에 경찰 7만명 동원…장갑차 등 투입
프랑스 정부가 이번 주말 예정된 대규모 시위에 대비해 전국에 경찰 등 7만명을 투입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위가 금지됐으며, 파리 루브르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도 문을 닫는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 AFP통신 등에 따르면 로랑 뉘녜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는 24일 전국에 경찰과 헌병 약 7만명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뉘녜즈 장관은 소셜미디어(SNS)에서 급진 극좌 단체들이 폭력과 기물 파손, 약탈을 촉구하는 게시물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폭력 행위자들에 대해 "절대 타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