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 시장이 직접 소개한 게 아니잖아예"…명태균 녹취록, 무죄 근거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 재판부가 명태균씨와 오 시장 후원자 김한정씨 사이의 2021년 통화녹음을 근거로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음에는 명씨가 "오 시장이 직접 소개시켜준 게 아니잖아예"라고 말하고, 김씨가 "나는 시장한테 직접 얘기 들은 것도 없고, 철원이가 얘기해서 내가 본 거야"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다.
24일 뉴시스가 확보한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의 오 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2심 판결문을 보면, 재판부는 명씨와 김씨의 2021년 3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