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만에 롯데 돌아온 이동욱 감독 "부산서 가을야구 나가고 싶다"
20년 만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로 돌아온 이동욱 신임 감독이 가을야구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롯데 구단은 31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이동욱 감독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에는 이강훈 대표이사와 이택근 신임 단장, 주장 전준우, 김원중, 박세웅, 한동희 등 선수단이 참석해 이 감독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 감독은 롯데와 연이 깊다. 부산 출신으로 동래고와 동아대를 나온 이 감독은 프로 데뷔 시즌인 1997년부터 2003년까지 롯데에서만 뛰었다.
2003시즌이 끝난 뒤 현역에서 은퇴한 이 감독은 롯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