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여름 100만명 모이는 서울 WYD, 안전 대책 어떻게
내년 8월 세계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여름 서울을 걷는다. 밤샘기도를 마친 뒤 야외에서 잠을 청하고, 마지막 날 교황 레오 14세가 집전하는 파견미사에는 미등록 참가자까지 100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청년 약 50만명이 서울로 집결하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가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최대 관건으로 꼽히는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 계획이 지난 5일 공개됐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대규모 참가자를 수용할 숙소 확보와 한여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