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호'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 3-0 완파…공식전 8연승
등록 2026.11.08 10:38:38
골잡이 음바페 7경기 연속 득점포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바르셀로나와 승점 동률
![[발렌시아=AP/뉴시스]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 2026.11.07.](https://img1.newsis.com/2026/11/08/NISI20261108_0001729743_web.jpg?rnd=20261108103506)
[발렌시아=AP/뉴시스]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 2026.11.07.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8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발렌시아를 3-0으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포함해 공식전 8연승을 질주했다.
또 승점 30점을 쌓으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바르셀로나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 밀린 2위에 자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8분 프리킥 찬스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슈팅이 수비벽에 맞고 나오자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오른발 슈팅으로 차 넣었다.
직전 AEK 아테네(그리스)와의 UCL 경기에서 3-2 극장골을 터트렸던 발베르데는 공식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발렌시아=AP/뉴시스]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공식전 7경기 연속 득점포 2026. 11.07.](https://img1.newsis.com/2026/11/08/NISI20261108_0001729885_web.jpg?rnd=20261108103451)
[발렌시아=AP/뉴시스]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공식전 7경기 연속 득점포 2026. 11.07.
골잡이 음바페는 공식전 7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34분 호세 가야가 퇴장까지 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놓였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남은 시간을 여유 있게 보내며 3-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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