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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월 100만원"…곽윤기, 평생 받는 연금 금액 공개

등록 2026.11.08 00:03:00

[서울=뉴시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19세부터 체육연금을 받기 시작해 현재 매달 100만원을 수령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크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19세부터 체육연금을 받기 시작해 현재 매달 100만원을 수령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크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19세부터 체육연금을 받기 시작해 현재 매달 100만원을 수령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윤기는 5일 공개된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의 '돈쭐청문회'에 출연해 자신의 자산 관리 상황과 연금 수령 금액을 공개했다.

이날 곽윤기는 재산을 얼마나 모았느냐는 개그맨 박영진의 질문에 "잘 모은 것 같다. 자산은 좀 늘었다"며 "죽을 때까지 나오는 연금 100만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체육진흥공단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연금 점수가 있는데 그 점수가 쌓이면 점수에 맞게 돈을 지급해 준다"고 설명했다.

박영진이 10년 동안 수백 개의 메달을 딴 것에 비해 연금이 적은 것 아니냐고 묻자 곽윤기는 "한도가 정해져 있다더라"고 답했다.

이어 곽윤기는 "19살 때부터 연금을 받기 시작했는데 부모님을 드렸다"며 "그러다가 지금은 잘 모아두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진이 주식 투자 상황을 묻자 곽윤기는 눈을 굴리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영진은 "그만 묻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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