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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속보]"트럼프, 이란 휴전 연장 '무기한' 아닌 '3~5일' 의향"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승민기자2026.04.22 14:22:58
시진핑, 모잠비크 정상 만나 "에너지·광물 협력 탐색"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천연가스 등 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 국가인 모잠비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격상하기로 하고 에너지·광물 등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방문한 다니엘 샤푸 모잠비크 대통령과 회담하고 양국 관계를 '신(新)시대 중·모잠비크 공동운명체'로 격상
박정규기자2026.04.22 12:03:52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면 이란과 절대 협상할 수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가 성사되지 않는 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를 풀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원하는 게 아니다"며 "오히려 해협을 열어 하루 5억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얻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은기자2026.04.22 11:47:58
"美 '경제적 분노', 인도양까지 봉쇄 확대…하르그섬 유류고 곧 꽉찰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의 임시 휴전을 무기한 연장한 가운데, 미국은 작전명 '경제적 분노(Operation Economic Fury)'를 통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더 강화해나갈 방침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 시간)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은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계속 유지할 것&quo
김승민기자2026.04.22 11:43:41
영·프 주도로 22~23일 '호르무즈 재개방' 군사회의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사실상 봉쇄 상태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국제 군사 전략 회의가 개최된다. 22일(현지 시간) 영국 국방부는 "양국 주도로 이날부터 이틀간 런던 북부 노스우드에 위치한 합동사령부에서 30여 개국 군사 기획자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어 해협 재개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문예성기자2026.04.22 11:41:28
EU 외무장관 회의서 이스라엘과 협력 중단 부결…정착촌 별도 제재 검토
유럽연합(EU) 외무장관 회의에서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등이 요구한 '유럽연합(EU)-이스라엘 협력 협정(association agreement)' 중단 안건이 독일과 이탈리아 등의 반대로 부결됐다. 협정 중단을 위해서는 EU 27개 회원국 만장일치가 필요하다. 유로뉴스와 폴리티코 유럽 등에 따르면 스페인과 아일랜드, 슬로베니아는 이날 룩셈부르
이재우기자2026.04.22 11:41:01
전쟁·유가 불안에도 美증시 질주…월가 "트럼프는 결국 물러선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는데도 미국 투자자들이 다시 위험자산으로 몰리면서 뉴욕 증시가 전쟁 이전 수준을 웃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부터 헤지펀드까지 공격적으로 주식을 사들이면서 미국 3대 지수는 전쟁 전 수준을 회복했고, 대형 기술주 7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최근 8거래
박영환기자2026.04.22 11:17:50
"이란 무기한 핵동결·전량 반출 동의"…트럼프 돌발발언 역효과 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측의 입장이 통일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2주 휴전을 무기한 연장한 가운데, 서방 주요 언론은 물론 미국 행정부 내부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반복된 돌발 발언이 협상 진척을 가로막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대(對)미국 협상 대표파와 국내 강경파의 분열에 2차 협상 무산 책임을 돌렸지만, 상황을 악화시
김승민기자2026.04.22 11:06:35
트럼프 "끝날 때까지 휴전" vs 이란 "인정 못 해"…협상 다시 '안갯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하지만 이란은 이를 즉각 부인하며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양국 간 협상은 다시 불확실성 속으로 빠져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이란 정부가 예상대로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과 파키스탄의 아
이재은기자2026.04.22 10:48:40
끝없이 오락가락하는 트럼프의 이란 전쟁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전쟁 발언이 갈수록 오락가락하면서 미 당국자들은 물론 본인의 발언과도 상충하는 일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P는 미 당국자들이 트럼프의 발언을 수습하느라 애를 먹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 대사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지난 1
강영진기자2026.04.22 10:24:42
헤즈볼라 "이스라엘 북부 공격…이스라엘 휴전 협정 계속 위반"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는 2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북부 지역을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로켓 집중 공격과 공격용 드론을 동원해 이스라엘 북부 크파르 길라디 정착촌에 있는 이스라엘 포병 기지를 타격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포병 기지는 최근 레
권성근기자2026.04.22 09:33:34
'200만 배럴 적재' 이란 유조선 회항…美봉쇄 여파 확산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가운데,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은 이란 유조선이 회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이란 현지매체 이란인텔은 선박 추적업체 탱커트래커스를 인용, 한 이란 국적 유조선이 아라비아해에서 운항하던 중 항로를 변경해 이란으로 되돌아갔다고 전했다. 이 유조선은 약 200만 배럴 규모의 원유
문예성기자2026.04.22 09:16:47
볼턴, "트럼프 이란 전쟁 정말 그만두고 싶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빠져나오길 간절히 원하지만 이란과 협상에서 “나쁜 합의를 하게 될 것을 우려한다”고 존 볼턴 전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볼턴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 CNN과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오른데 따른 정치적 파장을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볼턴은 "트럼프는 합의를 못
강영진기자2026.04.22 09:13:29
대통령 인사까지 막았다…이란, 혁명수비대가 나라 움직이나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핵심 인선을 가로막고 최고권력 핵심부에 대한 접근까지 통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란 권력의 무게중심이 민간정부에서 군부로 더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폭스뉴스는 21일(현지시간) 런던 기반 페르시아어 채널 이란인터내셔널 보도를 인용해 혁명수비대가 사실상 국가 핵심 기능을 장
박영환기자2026.04.22 09:10:00
미 보수주의자 칼슨, "트럼프 지지한 일로 양심의 가책"
이란 전쟁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결별한 미 보수 미디어 거물 터커 칼슨이 트럼프의 재선을 도운 일로 오랫동안 “괴로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칼슨은 20일 공개된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자신이 한 일이 “지금 이 일(이란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의 일부”라고 밝혔다. 칼슨은 &qu
강영진기자2026.04.22 08:49:14
레바논, 이 군에 살해된 헤즈볼라· 구조대· 민간인 매장식--AP
레바논 남부에서는 최근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의 취약한 휴전이 이뤄지기 직전까지 이 군에게 폭격, 살해 당한 헤즈볼라 대원들과 구조대, 의무병들, 일반 민간인 주민들의 장례식과 매장식이 계속되고 있다. AP통신은 이런 곳들의 광경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크파르 시르 같은 국경 마을들에서는 노란색 레바논 국기로 덮인 관들과 망자의 초상 사진을 든
차미례기자2026.04.22 08:37:27
美 재무 "이란 항구 봉쇄 지속할 것"…해상 무역 압박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지속하며 경제·군사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대통령이 분명히 밝혔듯 미 해군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수일 내 하르그섬 저장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
문예성기자2026.04.22 08:02:52
미군 도와 전쟁 치른 아프간 사람들 콩고로 보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의 전쟁 수행을 도운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을 위한 미국 재정착 프로그램을 중단한 가운데, 이들 중 최대 1100명을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보내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집단에는 미군 통역사, 아프간 특수작전부대 전직 대원, 미군 장병의 가족이 포함돼 있다. 이 중 4
강영진기자2026.04.22 07:56:26
이스라엘, 취약한 휴전 중에 제78회 독립기념일 축하행사
이스라엘이 21일(현지시간) 제 78회 독립기념일을 맞아 이 날 저녁 예루살렘의 국립묘지가 있는 헤르츨산에서 전통적인 횃불 행진을 하는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을 공식 초청을 받아 방문한 아르헨티나의 하비에 밀레이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서 이 기념행사를 참관했다. 네타냐후
차미례기자2026.04.22 07:47:16
이란 "트럼프 휴전 연장 조처, 기습 공격 위해 시간 벌려는 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당초 합의했던 2주간의 휴전 기한이 만료되는 21일(현지 시간) 종전 논의를 위해 휴전 기한을 연장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이 기습 공격을 실행할 시간을 벌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21일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의 고문인 마흐디 모하마디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
권성근기자2026.04.22 07: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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