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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李정부 추진 '여성인권평화재단'에 "이용수 할머니 부정적 의견"…왜?
이재명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존엄을 회복한다는 명목으로 '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피해자 명예 회복과 진상 규명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인데, 일부 위안부 관련 단체들이 재단 설립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성평등가족위원회 및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성평등위는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를 열
권신혁기자2026.01.08 05:30:00
日중고거래 플랫폼서 '곰 담낭' 거래…삭제 요청
일본의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곰 담낭'이 거래돼 정부 차원에서 대응에 나섰다. 일부는 피규어로 위장해 판매 리스트에 게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보건노동부는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에 곰 담낭이 게재된 것을 확인하고 의약품의료기기법을 위반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삭제를 요청했다. 메루카리는 바로 목록을
박지혁기자2026.01.08 04:01:00
日전 총리보좌관, 통일교서 합동결혼식 올렸다…"과거일 뿐"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본 전 총리보좌관이 과거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주관 합동결혼식에 참여해 결혼을 한 '매칭 가정'이라고 일본 시사 주간지 '분슌 온라인'이 7일 보도했다 . 이 매체에 따르면 나가시마 전 보좌관의 합동결혼식 참여 사실은 한국 통일교회의 정치권 활동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통일교 간부들이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한 ‘TM 특
김혜경기자2026.01.08 02:04:00
日 라멘집, 외국인에 '가격 두 배'…중국인 환불 소동, 뭔일
일본 오사카의 한 라멘 가게가 일본인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로 다른 가격을 책정하는 '이중가격'을 도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TV아사히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 난바역 근처에 위치한 가도야라멘 가게에서는 일본어로 표시된 라멘은 약 1000엔, 영어 등 외국어로 표시된 라멘은 약 2000엔으로 책정돼 있다. 가게 측은 외국인용 라멘이 특별
김혜경기자2026.01.08 01:06:00
"여고생의 부드러운"…10대 미행·성추행한 日직장인의 말
귀가 중인 여고생을 미행하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성추행을 한 일본의 20대 직장인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경시청 후카가와경찰서는 사이타마현 거주 회사원 호리 치하루(21)를 비동의 외설(강제추행) 혐의로 최근 체포했다. 호리는 지난해 11월20일 오후 1시께 도쿄도 고토구 내 한 아파트 부지에서 하교 중이던 여학생에게
최현호기자2026.01.08 00:00:00
아이돌 평범한 사진을 비키니로…日 유명 만화가의 'AI 합성' 논란
최근 일본에서 한 유명 만화가가 여자 아이돌 멤버의 평범한 사진을 인공지능(AI) 챗봇을 이용해 비키니 사진으로 바꿔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해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일본 유명 여성 주간지 조세지신(女性自身)에 따르면 만화가 다나베 요이치로는 지난 3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작화 자료입니다"라면서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이 사진
최현호기자2026.01.07 21:06:05
中 "日에 이중용도 품목 통제로 군비 증강 억제"…日반성 촉구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 품목(민·군 겸용이 가능한 품목) 수출을 금지하고 나선 데 대해 중국군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군비 증강을 억제하는 조치라며 옹호했다. 중국인민해방군 뉴스전파센터의 소셜미디어(SNS) 웨이보 계정인 쥔정핑(鈞正平)은 6일 중국 상무부가 대일 이중용도 품목 수출 금지 조치를 발표한 데 대해 "중국은 책임 있는
박정규기자2026.01.07 18:44:13
중국, 일본산 반도체 원료 디클로로실란에 반덤핑 조사 착수
중국이 일본산 반도체 원료 디클로로실란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다. 디클로로실란은 주로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며, 실란 화학물과 실리콘 폴리머 등의 제조에도 활용된다. 7일 중국 상무부는 공고문(2026년 2호)을 통해 "국내 업체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접수해 일본산 디클로로실란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덤핑
문예성기자2026.01.07 17:16:58
日증시, 中 '희토류 보복'에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1%↓
7일 도쿄증시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6.10포인트(1.06%) 내린 5만1961.98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심리적 지지선인 5만2000선을 밑돌았고, 하락 폭은 한때 600포인트를
임철휘기자2026.01.07 16:22:00
日 제1야당, 안보법·원전 '용인'하나?…중도 선회 '의욕'
일본 제1야당 입헌민주당이 안보와 원전 정책에서 당 방침을 손질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다당화로 '반(反)자민' 기치만으로는 야권 공조가 어렵다는 판단 아래 공명당, 국민민주당 등 중도 성향 정당과의 연대 여지를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는 지난 5일 NHK 프로그램에서 다카이치
임철휘기자2026.01.07 16:09:40
“야한 거 좋아해? 애인이 돼 줘"…日지사, 성희롱 메시지 1000통 발각
스기모토 다쓰지(63) 전 일본 후쿠이현 지사가 다수의 직원에게 성희롱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공식 조사에서 확인됐다. TJ성적으로 부적절한 메시지는 약 1000통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일부 행위는 형사처벌 대상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일본 호쿠리쿠 방송(MRO) 보도에 따르면 후쿠이현이 설치한 외부 특별조사위원회는 직원
김혜경기자2026.01.07 14:40:17
"日정부, '일본산' 드론 양산 지원…2030년 8만대 생산 목표"
일본은 '특정중요물자'로 지정한 드론(무인기)의 중국 등 외국산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 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산’ 드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연구개발, 설비투자에 필요한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4년 약 1000대에 불과했던 일본 드론 생산량을 2030년 8만 대
김예진기자2026.01.07 12:54:45
日정부 "中 '수출 금지'에 희토류 포함 여부 불명확"
중국 정부가 군사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민·군 겸용 가능 물품)의 대(對)일본 수출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일본 정부는 희토류가 통제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불명확하다고 7일 밝혔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번 조치는 대상 등을 포함해 내용에 불명확한 점이 많아 우리 산업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삼
임철휘기자2026.01.07 12:14:30
"중일 경제단체 신년회에 中대사 불참…이례적"
일본에서 7일 개최될 예정인 중일 경제단체 등이 참석하는 신년회에 주일본 중국대사가 이례적으로 불참한다고 TV아사히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주일 중국대사관은 도쿄에서 7일 신년하례회를 주최하는 일중경제협회·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 측에 우장하오 주일 대사가 참석하지 않는다고 연락했다. 주일 중국대사가 불참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한 관계자는
김예진기자2026.01.07 11:48:11
中매체 "중국, 일본에 희토류 수출 통제 다시 시행할 수도"
중국이 일본에 대해 이중용도(민간용·군사용 겸용) 물자 수출을 전면 금지한데 이어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도 다시 시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6일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일본을 대상으로 지난해 발표한 '중희토류 수출 통제'의 재시행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지난해 4월 4일 사마륨
문예성기자2026.01.07 11:40:36
중일 갈등, 경제·공급망 전선으로…中 수출 통제에 日제조업 '비상'
중국 정부가 군사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민·군 겸용 가능 물품)의 대일 수출을 전면 금지하면서 중일 갈등이 경제·공급망 영역으로 옮겨붙었다. 중국이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를 이중용도 품목으로 관리해온 데다 관영 매체도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의 대일 수출허가 심사 강화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시장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날 중국 상무부는 '일본
임철휘기자2026.01.07 11:33:58
G7 외무장관, 베네수엘라 정세 협의…美국무가 동향 설명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은 7일 전화 통화를 가지고 베네수엘라 정세에 대해 협의했다. 일본 공영 NHK,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G7 외무장관은 한국시간 7일 오전 4시부터 약 45분간 전화 통화를 가지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회담에서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김예진기자2026.01.07 10:31:42
173㎝ 日가드, 다시 NBA로…가와무라, 시카고와 투웨이 계약
일본의 173㎝ 단신 가드 가와무라 유키(25)가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 복귀했다. 시카고 불스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와무라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투웨이 계약 선수는 완전한 정식으로 보기 어렵지만 최대 45일 동안 NBA 로스터에 등록될 수 있고, 이후 계약을 전환해 정식 로스터 합류가 가능하다. 가
박지혁기자2026.01.07 10:01:14
日외무성, 주일中대사관에 대일 수출 금지 항의…"극히 유감"
중국 정부가 군사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민·군 겸용 가능 물품)의 일본 수출을 금지한 데 대해 일본 외무성이 주일 중국대사관에 강력히 항의했다. 7일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전날 밤 도쿄의 주일 중국대사관에서 차석 공사를 만나 "이번 조치는 국제적 관행과 크게 다르며 결
임철휘기자2026.01.07 09:33:26
日닛케이지수, 중국 대일 수출금지 속 하락 출발…0.71%↓
7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하락하며 출발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3.44(0.71%) 떨어진 5만2144.64에 개장했다. 전날 중국 정부가 군사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민·군 겸용 가능 물품)의 일본 수출을 금지하면서 양국 갈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최근 닛케이지수가 급등한 만큼 차익 실현
임철휘기자2026.01.07 0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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