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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선 졌다" 한마디 못한 연준 의장 후보…"트럼프 금리압박 막겠나"(종합)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가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연준 독립성을 둘러싼 거센 검증에 직면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들은 워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꼭두각시”라고 몰아세웠고, 거액의 금융자산 공개 문제와 과거 경제 판단까지 집중 추궁했다. 민주당의 엘
박영환기자2026.04.22 10:11:13
멕시코 유적지 총격범, 조직범죄와 무관, 외국 흉내냈다는 20대
멕시코 당국이 21일(현지시간) 멕시코 유적도시 테오티우아칸의 피라미드에서 전 날 발생한 총격사건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범죄 조직과 관련된 것은 아니며 해외의 대량 총격 사건에 정신적 영향을 받은 정신이상자의 행동이었다고 수사 당국은 밝혔다. 27세의 총격범은 평소에 정신 상태가 불안정했고, 외국의 총격 사건등
차미례기자2026.04.22 10:07:19
이웃집 털다 들키자 여주인 태워죽인 플로리다 사형수, 처형
이웃집을 털며 절도행위를 하다가 잠시 퇴근한 여주인에게 들키자 그녀를 불태워 살해한 플로리다주의 사형수가 21일 저녁(현지시간) 사형집행을 받아 숨졌다고 교정당국이 발표했다. 1990년 말리스 새더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그 동안 복역해 오던 채드윅 스콧 윌러시(58)는 올해 플로리다 주에서 처형된 5번째 사형수로 , 저녁 6시 15분 플로리다주립
차미례기자2026.04.22 09:40:09
"클로드 따라잡자"…스페이스X, 코딩 기업 '커서' 89조원 인수하기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코딩 스타트업 커서(Cursor)를 600억 달러(약 88조86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2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올해 커서 모회사인 애니스피어(Anysphere)를 600억 달러에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인수를 포기할
고재은기자2026.04.22 09:23:27
'200만 배럴 적재' 이란 유조선 회항…美봉쇄 여파 확산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가운데,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은 이란 유조선이 회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이란 현지매체 이란인텔은 선박 추적업체 탱커트래커스를 인용, 한 이란 국적 유조선이 아라비아해에서 운항하던 중 항로를 변경해 이란으로 되돌아갔다고 전했다. 이 유조선은 약 200만 배럴 규모의 원유
문예성기자2026.04.22 09:16:47
볼턴, "트럼프 이란 전쟁 정말 그만두고 싶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빠져나오길 간절히 원하지만 이란과 협상에서 “나쁜 합의를 하게 될 것을 우려한다”고 존 볼턴 전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볼턴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 CNN과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오른데 따른 정치적 파장을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볼턴은 "트럼프는 합의를 못
강영진기자2026.04.22 09:13:29
대통령 인사까지 막았다…이란, 혁명수비대가 나라 움직이나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핵심 인선을 가로막고 최고권력 핵심부에 대한 접근까지 통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란 권력의 무게중심이 민간정부에서 군부로 더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폭스뉴스는 21일(현지시간) 런던 기반 페르시아어 채널 이란인터내셔널 보도를 인용해 혁명수비대가 사실상 국가 핵심 기능을 장
박영환기자2026.04.22 09:10:00
지지층 내에서도 신망 잃은 트럼프… 지지율 33%로 뚝
미국이 좀처럼 이란 전쟁 출구를 찾지못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AP통신과 NORC(시카고대여론연구센터) 공동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국정운영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33%로, 전월에 비해 5%포인트 감소했다. 33%는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가장 낮은 국
류현주기자2026.04.22 08:58:21
미 보수주의자 칼슨, "트럼프 지지한 일로 양심의 가책"
이란 전쟁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결별한 미 보수 미디어 거물 터커 칼슨이 트럼프의 재선을 도운 일로 오랫동안 “괴로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칼슨은 20일 공개된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자신이 한 일이 “지금 이 일(이란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의 일부”라고 밝혔다. 칼슨은 &qu
강영진기자2026.04.22 08:49:14
美 재무 "이란 항구 봉쇄 지속할 것"…해상 무역 압박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지속하며 경제·군사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대통령이 분명히 밝혔듯 미 해군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수일 내 하르그섬 저장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
문예성기자2026.04.22 08:02:52
미군 도와 전쟁 치른 아프간 사람들 콩고로 보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의 전쟁 수행을 도운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을 위한 미국 재정착 프로그램을 중단한 가운데, 이들 중 최대 1100명을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보내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집단에는 미군 통역사, 아프간 특수작전부대 전직 대원, 미군 장병의 가족이 포함돼 있다. 이 중 4
강영진기자2026.04.22 07:56:26
이스라엘, 취약한 휴전 중에 제78회 독립기념일 축하행사
이스라엘이 21일(현지시간) 제 78회 독립기념일을 맞아 이 날 저녁 예루살렘의 국립묘지가 있는 헤르츨산에서 전통적인 횃불 행진을 하는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을 공식 초청을 받아 방문한 아르헨티나의 하비에 밀레이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서 이 기념행사를 참관했다. 네타냐후
차미례기자2026.04.22 07:47:16
이란, 美 '투스카호 나포'에 유엔 개입 촉구
미군이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를 나포한 데 대해 이란 측이 유엔에 개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 시간) NBC 등에 따르면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이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 측의 해당 조치는 양국 간 휴전에 대한 명백하고 중대한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라
문예성기자2026.04.22 07:33:35
"트럼프 지지율, 한달새 38→33%…경제는 재임중 최저"
미국이 좀처럼 이란 전쟁 출구를 찾지못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AP통신과 NORC(시카고대여론연구센터) 공동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국정운영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33%로, 전월에 비해 5%포인트 감소했다. 33%는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가장 낮은 국정운
이윤희기자2026.04.22 07:29:54
트럼프 "이란 분열 심각…제안 올때까지 휴전 연장"(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당초 합의했던 2주간의 휴전 기한이 만료되는 21일(현지 시간) 종전 논의를 위해 휴전 기한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 정부가 심각한 분열돼 있다는 사실(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었다)을 바탕으로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과 세바즈 샤리프 총리
이윤희기자2026.04.22 06:47:54
파키스탄 총리 "트럼프 이란 휴전 연장 제안 수용에 감사"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을 중재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휴전 연장 결정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2일(현지 시간) 샤리프 총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나와 사예드 아심 무니르 원수(군 총사령관)는 외교적 노력이 계속될 수 있도록 휴전 연장 요청을 수용해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문예성기자2026.04.22 06:43:46
주UN 이란대사 "미국 봉쇄 해제시 종전 협상 재개"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가 미국의 봉쇄 해제를 전제로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21일(현지 시간) BBC 등에 따르면 이라바니 대사는 뉴욕 유엔본부에서 "미국 측이 봉쇄를 해제할 준비가 돼 있다는 일부 신호를 포착했다"면서 "이 같은 조치가 이뤄질 경우, 다음 협상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
문예성기자2026.04.22 06:20:55
IRGC "美 이란 공격 시 걸프국 석유 산업 파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21일(현지 시간) 미국이 이란 공격을 재개할 경우 걸프 지역 국가들의 석유 기반 시설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매체들에 따르면 IRGC 항공우주군 사령관 마지드 무사비 장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적인 공격은 치명적인 실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남부 이웃 국가들이 적(미국
신정원기자2026.04.22 06:12:26
뉴욕증시, 美·이란 회담 불확실성에 하락 마감…다우 300P↓
21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93.18포인트(0.59%) 하락한 4만9149.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5.13포인트(0.63%) 빠진 7064.01에 마
신정원기자2026.04.22 05:45:09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정치편의 우선 안돼…사드 반출 안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 및 유엔사령관 겸임)이 21일(현지 시간)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란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가 중동 지역으로 이전 배치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탄약만 이
이윤희기자2026.04.22 05: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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