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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홈플러스 협력사 최대 5억 대출 지원
우리은행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피해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5억 한도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 없이 만기를 연장한다. 각 업체의 피해 규모와 자금 사
이정필기자2026.07.09 09:12:36
NH농협은행, 전남광주시 출범 기념 특판예금 1000억 완판
NH농협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지난 1일 출시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의 1000억원 판매 한도가 출시 8일 만에 조기 소진됐다고 9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은 최고 연 3.15%의 금리를 제공한다.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어 고객들의
이정필기자2026.07.09 09:10:44
'4%대 주담대'도 사라진다…계속 오르는 금리에 영끌·빚투족 한숨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하단이 연 4%대에서 5%대로 올라서면서 '4%대 주담대'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은행권의 가계대출 조이기로 대출금리는 당분간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고정형 금리(금융채 5
조현아기자2026.07.09 06:00:00
KB국민은행, 10일부터 전국 주담대 한도 3억원으로 축소
KB국민은행이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기존 최대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수도권과 규제지역 내 주택구입자금 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한다. 수도권과 규제지역 외 지역의 경우 최대 한도가 3억원 이내로 적용된다. 수도
조현아기자2026.07.08 17:35:53
신한금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3년간 60억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3년간 60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안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안심마을은 지난 2008년 장애·비장애 통합 돌봄을 목표로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꾸린
조현아기자2026.07.08 17:00:00
하나금융, 경기도와 중장년층 재취업 돕는 'JOB 매칭 페스타'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8일 경기도와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위드(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 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페스타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와'의 연계로 경기권 강소기업 등 총 100여 개 기업을 초청해 다양한 직무별 채용을 실시했다. 이 중 70곳은
조현아기자2026.07.08 16:56:37
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최대 5억 지원…1.3% 금리 우대
하나은행은 8일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업체를 위해 금융지원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협력업체에 최대 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3% 범위 내에서 금리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내 기업
조현아기자2026.07.08 15:22:17
신한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금융지원…업체당 최대 5억
신한은행은 8일부터 홈플러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업체당 최대 5억원의 신규·대환대출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는 최대 1.0%포인트를 우대한다. 만기 시 원금 상환 없이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상환금 상환 유예 등을 지원한다. 협력업체의 연체 이자도 감면한다. 협력업체가 홈플러스에 납품
조현아기자2026.07.08 14:30:09
NH농협은행, 베트남 아그리뱅크와 디지털 농업금융 맞손
NH농협은행은 베트남 아그리뱅크 경영진이 한국을 방문해 디지털 농업금융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영농·금융 통합 플랫폼 구축 ▲카드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K-콘텐츠 연계 카드상품 출시 ▲기업금융 시너지 창출 ▲아그리뱅크 민영화 협력 등이다. 농협은행과 아그리뱅크는 지난 2013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정필기자2026.07.08 14:21:46
카카오뱅크 "문자 사기 3건 중 1건, 금융거래 사칭 스미싱"
카카오뱅크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사기(스미싱) 행태의 3건 중 1건은 금융거래 관련 내용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스미싱 의심 문자 1만24건을 분석한 결과, 금융 거래 안내를 가장한 스미싱이 전체의 33%로 가장 많았다. 이번 통계는 올해 1월부터
이정필기자2026.07.08 12:59:33
KB금융, 전북혁신도시에 금융거점 구축…'전북 KB금융타운' 개소
KB금융그룹이 8일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북 KB금융타운'을 개소했다. 전북 KB금융타운은 국민연금공단(NPS)을 중심으로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중소기업,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역 금융거점이다.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입주해
조현아기자2026.07.08 11:29:35
농협캐피탈, 클라우드 기반 IT 재해복구센터 구축
NH농협캐피탈은 대규모 재해나 전산 장애 발생 시에도 핵심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정보기술(IT) 재해복구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SK AX가 구축을 수행했다.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재해복구센터 전환과 대상 시
이정필기자2026.07.08 10:50:46
우리은행, 4개 해외영업점 외화채권 발행…2억7500만 달러 조달
우리은행은 런던, 홍콩, 로스앤젤레스(LA), 싱가포르 등 4개 국외영업점이 현지에서 직접 외화채권을 발행해 총 2억75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그동안 외화채권 발행은 본점이 전담했다. 국외영업점들이 직접 채권을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발행에는 'MTN(Medium Term Note)' 프로그램이
이정필기자2026.07.08 10:41:05
'널뛰는 증시·금리 인상 전환'에 돌아오는 은행 예금…한 달 새 4.6조↑
가파른 코스피 우상향에 빠졌던 시중은행의 정기예금을 비롯한 수신자금 규모가 최근 다시 불어나고 있다. 반도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 영향으로 증시가 요동치면서 앞서 투자 차익을 시현하고 나온 자금이 안전한 예치 수요로 대거 돌아오는 모습이다. 여기에 기준금리 인상기 전환을 앞두고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이를 반영한 은행들은 자금 이탈을 막
이정필기자2026.07.08 10:30:00
하나금융융합기술원, 금융 특화 AI 모델 개발…기업여신·내부통제 활용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솔트룩스와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금융 문서 이해, 업무 지식 검색, 질의응답, 문서 요약 등 금융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학습됐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이번 모델을 기업여신, 내부통제, 상담
조현아기자2026.07.08 10:22:17
"자녀 주택자금 지원해도 될까"…신한금융, 자산가들 77가지 고민 답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초고액 자산가들이 마주하는 투자·부동산·세금·상속·기업승계 고민에 해법을 제시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2026 혜안(慧眼)'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자산가들의 77가지 질문에 답하다'라는 콘셉트로 자산관리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준을 담았다. 자녀의 주택 구입 자금 지원 여부부터 자녀의 회사 승계 고민 등에 대한 구체적인 답
조현아기자2026.07.08 09:42:31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만 11조 규모…'사상 최대' 전망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원 규모에 달하는 순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시장금리 상승으로 은행 이자이익이 늘고, 증시 활황으로 증권사들의 수익이 확대되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추정한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상
이정필기자2026.07.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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