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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숨을 곳 없다
해외직구로 유입되는 '이것'…"안전망 대책 추진"[마약, 숨을 곳 없다]
지난 2023년 12월, 연말 분위기로 들썩이던 서울 마포구의 한 클럽. A씨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외국인에게 대마 젤리 20여 개를 건네받았다. 이후 A씨는 이를 전 직장 동료들에게 나눠줬다. 대마 젤리를 받은 B씨는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라며 대학 동기 3명에게 다시 나눠준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됐다. A씨 역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지난 4월 경남의 한 호텔에서도 대마 젤리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
송종호기자2026.10.18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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