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서울 27.6℃
광장
섹션코너
건강 365
여름철 벌레 물린 후 발열…"방치땐 패혈증 위험"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는 모기나 벌레에 물려 피부에 작은 상처가 생기기 쉽다. 여기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장마 등으로 습한 환경으로 작은 상처에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지면서 연조직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조직염은 세균이 피부의 진피와 피하 조직에 침투해 발생하는 급성 세균성 감염증으로 봉와직염 또는 봉소염이라고도 한다. 세균이 침범한 부위에 홍반, 열감, 부종, 통증이
류난영기자2026.07.16 10:02:25
비온뒤 곰팡이 습격…사람잡는 '폐질환' 부른다
전날 밤부터 내린 강한 비로 습도가 높아지면서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됐다. 곰팡이는 불쾌한 냄새는 물론 방치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곰팡이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아스페르길루스증이다. 아스페르길루스증은 아스페르길루스라는 곰팡이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호흡기를 통해 곰팡이가 유입돼 감염되는데 건강한 사람은 대부
송종호기자2026.07.15 07:01:00
"초복이다" 먹은 삼계탕…'이 체질' 독이 될수도
7월 15일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초복이다. 낮 최고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여름철 보양식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지만,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일 수는 없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복날 주로 먹는 보양식은 체질에 따라 몸에 약이 되기도 하고,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체질을 소양인, 소음인, 태음인, 태양인으로 구분한다. 체질에 따라 여름철 체력 소모와 환경 변화에 따른 취약점이 다르
류난영기자2026.07.15 01:01:00
"밖은 덥고, 안은 춥고"…이럴때 찾아오는 냉방병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에어컨 지나치게 틀면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면서 냉방병에 걸릴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냉방병은 정식 의학 용어로 사용되는 질병명은 아니지만, 더운 여름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 냉방이 지속될 때 나타나는 가벼운 감기, 몸살, 권태감 등의 증상을 통칭하는 용어다. 냉방병은 실내와 외부 온도 차가 크고 실내 습도가 낮을 때 잘 발생
류난영기자2026.07.14 10:28:44
식중독 '초비상'…상한 음식 만큼 위험한 '이 습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남광주 여수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등 여름철 식중독과 세균성 장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식재료 관리와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생한 식중독 환자의 57%가 6~9월에 집중됐다. 특히 최근 5년간에는 8월보다 7
류난영기자2026.07.14 01:01:00
에어컨 빵빵 튼 후 목 통증…감기 아닌 '이 질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이 35도 안팎의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기에는 과도한 냉방기 사용으로 인해 목 점막이 쉽게 건조하고 예민해질 수 있으며, 피로와 수면 부족까지 겹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 단순한 목감기로 생각했던 증상이 편도염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편도염은 목 안쪽에 위치한 편도 조직에 급성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편도는 외부에
류난영기자2026.07.13 14:53:17
"숨이 턱" 찜통 한반도…'이 증상' 즉시 응급실로
폭우가 그치자 폭염이 찾아오면서 온열질환 환자가 지난 11일에만 99명이 발생하면서 올해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더위가 심해질수록 스스로 대처가 어려운 노인과 아이, 만성질환자는 실외활동 시 고온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13일 질병관리본부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11일 온열질환자 수는 99명, 추정 사망자는 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21명)과 비교해 하루 만에 5
류난영기자2026.07.13 10:39:46
"주말에 쭉 잤는데도 피곤하네"…몸이 보내는 경고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아침부터 몸이 무겁고, 주말 내내 쉬어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아요.“ 직장인 정모(38)씨는 최근 몇 달 동안 이유를 알 수 없는 피로에 시달렸다. 업무 중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사소한 실수가 잦아졌으며, 퇴근 후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잠자리에 드는 날이 반복됐다. 처음에는 과로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휴가를 다녀온 뒤에도 피로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피로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대
류난영기자2026.07.13 01:01:00
"쉰살 넘어 비만수술 괜찮을까?"…분석해 봤더니
55세 이상 고령 비만 환자에서도 대사비만수술이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으며, 당뇨병 등 주요 대사질환 개선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김상현(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 이윤택(이대서울병원 외과), 이한홍·서호석(서울성모병원 외과), 박영석(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손상용(아주대병원 외과), 이창민(고려대안산병원 외과) 교수 연구팀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 6개 병원에서 대사비만수술을 받은 환자 4
류난영기자2026.07.12 08:01:00
허리보호대의 역설…"오래차면 척추 망가집니다"
허리디스크는 국내 성인에게 흔한 척추질환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허리 통증이 생겼을 때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이나 인터넷 정보만 믿고 대처하다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통증이 줄었다고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거나, 허리보호대를 오래 착용하고, MRI(자기공명영상) 결과만 믿고 치료를 미루는 행동이 대표적이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요추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은 척추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추간판(디스크) 내
류난영기자2026.07.10 09:55:19
하루 종일 이어폰 꽂고 사는 당신…'이 질환' 위험
종일 이어폰을 착용하는 습관은 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낮은 음량이라도 장시간 반복해서 사용하면 난청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땀과 높은 습도로 귓속이 습해져 외이도염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난청은 소리를 듣는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돌발성, 노인성 등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소음성 난청은 주로 귀 안쪽 달팽이관 내 청각세포(유모세포) 손상에 의해 발생한다.
류난영기자2026.07.10 07:01:00
"어르신, 젖은 길 위험해요"…장마철 낙상 주의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노년층을 중심으로 여름철 낙상사고 위험이 커졌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와 남부지방은 지난달 30일, 중부지방은 이달 1일부터 장마철에 접어들었다. 제주는 1973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세 번째로 늦은 장마 시작이고,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은 각각 여섯 번째로 늦게 장마철에 들어섰다. 장마 기간은 특히 노인들에겐 더욱 위험한 시기다. 고령층은 신체 균형 감각과 유연성, 골밀도, 근력 등이 상대적으
류난영기자2026.07.09 11:04:12
"여름엔 '이 과일' 자제하세요"…의사의 경고, 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사람들은 흔히 냉방병이나 온열질환만을 걱정한다. 하지만 정작 여름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사람들은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자들이다. 흔히 심뇌혈관질환은 겨울철에만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무더위 속에서는 탈수와 혈압·혈당 변화가 심해지면서 합병증 위험도 크게 높아질 수 있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여름철에 혈당 상승 위험이 더 커진다. 많은 땀을 흘리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기
류난영기자2026.07.09 01:01:00
"양말 신다가 찌릿"…국민 10명중 1명은 '이 질환'
출근 준비 중 양말을 신기 위해 허리를 숙이던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순간 찌르는 듯 한 통증을 느꼈다. 평소 허리가 뻐근한 날이 많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지만 며칠이 지나도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고 다리 저림까지 나타났다. 뒤늦게 병원을 찾은 김씨는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디스크는 흔히 중장년층에게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기간 스마트폰 사용, 좋지 않은 자세 등으로 젊은 디스크 환자가 늘고 있다. 8일
류난영기자2026.07.08 10:41:16
"소변냄새로 알 수 있다"…전립선암 진단법 개발
국내 남성암 발생 1위인 전립선암은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검사 정확도(특이도)가 낮기에 전립선암이 아닌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에도 높은 수치를 나타내 불필요한 조직검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팀이 소변 냄새로 기존 검사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진단 모델을 개발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구교철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박태현 이화
류난영기자2026.07.08 10:02:45
비오니 무릎이 시큰…장마철 관절 건강 '이렇게'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늦게 시작한 데다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폭염이 이어지다 갑작스럽게 강한 비가 내리고, 이후 다시 더위가 찾아오는 등 고온과 강수가 번갈아 나타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강수 시점과 강도, 지속 기간이 해마다 달라지면서 장마의 형태 역시 점점 유동적으로 변하고 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습도가 높아지고 기압 변화가 잦아지는 장마철에는 관절 주변 조직이 민감해지면서 통증이 쉽게 악화될 수 있다.
류난영기자2026.07.08 07:01:00
당뇨 있다면 얼굴보다 발 살펴야…이유는 '이것'
여름이 되면 땀이 많이 나는 탓에 샌들이나 슬리퍼를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당뇨를 앓고 있다면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었을 때 발에 나는 상처 등을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에 상처가 생겨도 잘 느끼지 못한다. 무엇보다 또 치유력과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가벼운 상처도 궤양이나 괴저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당뇨발(당뇨병성 족부질환)은 당뇨 환자에게서 발에 상처, 궤양, 감염 등이 발
송종호기자2026.07.08 01:01:00
"넘어질 것처럼 어질어질"…혹시 뇌질환 신호?
걸을 때 자꾸 비틀거리거나, 눈앞이 캄캄해 쓰러질 것 같거나, 중심을 못 잡고 넘어질 것 같은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 어지럼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흔히 '어지럽다'고 두리뭉실 표현되는 증상이 실제로는 뇌졸중과 같은 위험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서다. 주위가 빙빙도는 어지럼증, 정신을 잃는 실신 증상, 중심을 잡기 어렵고 비틀거리는 균형·보행장애는 원인 질환이 서로 다를 수 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다면, 정확한
류난영기자2026.07.07 09:53:39
"장마철 관절이 욱신"…'이 증상' 겹치면 악화신호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기온 변화로 인해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피로감이나 통증 악화를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비가 오는 날씨 자체가 질환을 직접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기압과 높은 습도로 인해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고, 활동량 감소와 수면의 질 저하가 겹치면서 전반적인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류마티스관절염, 전신홍반루푸스, 강직척추염과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은 생활 리듬이 무
류난영기자2026.07.07 01:01:00
장마철 심해지는 무좀…'이것' 소홀땐 온가족 전파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됐다. 장마철이 되면 높아진 습도와 땀으로 인해 발 건강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무좀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무좀은 곰팡이균에 의해 발에 발생하는 피부병이다. 때로는 손에도 유사한 병변이 발생하며, 발톱, 손톱까지 침범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장마철은 무좀의 원인인 곰팡이에 최적의 환경이다. 장마철에는 무좀에 걸리기도 쉽고, 이미 앓고 있던 무좀이 심해지
류난영기자2026.07.06 10:58:01
많이 본 기사
1제헌절 앞둔 국회…여야, 원 구성 대치부터 풀어야
2[인사] KBS
3[인사]외교부
4[인사]연세대학교 의료원
5[인사]서울대학교병원
6[부고]오호수(前증권업협회장)씨 배우자상
7주석수 부산 연제구청장 "체육복합센터 건립 추진"
1채리나, 신정환 과거 폭로…"군 시절부터 습관성 불법 저질러"
2박수홍♥김다예, 딸과 거울 셀카…급체 회복한 근황 공개
3황광희, 서인영 욕설 논란 언급…"입 열 수 없는 상황 많았다"
4'귓속말' 가수 임영호, 49세로 사망 비보
5친구 살해 후 피범벅 알몸 활보, 24세 정재환…신상공개
6'43세 돌싱' 김상혁, 재혼 기대감…"좋은 짝 생기면 분가"
7메시, 19년 전 씻겨준 아기 야말과 월드컵 다툰다
기획특집
AI 글래스 논란
유령 오토바이
돈맥경화 코스닥
기자수첩
제헌절 앞둔 국회…여야, 원 구성 대치부터 풀어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피플
주석수 부산 연제구청장 "체육복합센터 건립 추진"
김태석 부산 사하구청장 "산업·관광 두 축으로 도약"
그래픽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일정
제헌절 연휴 고속도로 혼잡…서울→강릉 7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