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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 학교 안갈래" 꾀병?…두달이상 가면 '이것' 의심
여름철 아이들이 더위를 피하려 찬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복통을 일으키기 쉽다. 대부분 일시적인 복통이지만, 장기간 복통이나 발열이 지속되거나 배뇨 이상, 이유없는 체중감소 등이 나타나면 몸이 보내오는 이상 신호일 수 있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4~16세 소아의 만성 복통은 10~15%로 10명 중 1명, 많게는 2명에서 존재하는 흔한 증상이다. 특히 4~6세의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발생 빈도가 가장 많다.
백영미기자2025.07.12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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