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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교생 10명 중 3명, 주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 섭취
우리나라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이 일주일에 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 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비율은 남학생 21.9%, 여학생 21.2%다. 2024년과 비교하면 남학생은 23.2%에서 21.9%로, 여학생은 23.9%에서 21.2%로 감소했다.
구무서기자2026.04.23 18:26:53
"접근금지" 처분에도 직장으로 아내 찾아가 폭행한 40대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처분을 받고도 또다시 아내를 찾아가 폭력을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폭행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아내 B씨의 직장에 찾아가 그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씨는 가정폭력 범죄로 B씨 주변 10
이루비기자2026.04.23 18:22:49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 중과실없으면 형사부담 완화된다
필수의료 분야 기피 요인으로 꼽히는 소송 리스크 완화를 위해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 중 일부 행위에 형사부담을 완화하는 법이 통과됐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간 의료사고로 인한 부담 완화를 위해 필수의료 보험료 지원, 불가항력 분만사고 보상
구무서기자2026.04.23 18:15:31
檢, '190억 돈육 납품가 담합' 육가공업체 9곳 압수수색
검찰이 이마트에 돼지고기(돈육)를 납품하면서 190억원대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육가공업체들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호)는 이날 독점거래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도드람푸드와 디허스코리아(고발 당시 CJ피드앤케어) 등 9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이지영기자2026.04.23 18:11:18
군산 초교 인근 건물서 불, 진화 중…인명 피해 없어
23일 오후 4시53분께 전북 군산시 지곡동의 4층 규모 건물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화재가 난 건물 바로 맞은편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위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산시는 화재 발생 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
강경호기자2026.04.23 18:04:50
공공의료 분야 15년 의무 복무…'국립의전원법' 국회 통과
공공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설치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국립의전원은 국가 주도로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학생 선발에서 교육 및 배치까지 전주기를 관리해 공공의료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치한
구무서기자2026.04.23 17:59:20
복지 수혜자 아닌 권리 주체…'장애인권리보장법' 통과
장애인 정책의 새로운 기본법이 될 장애인권리보장법이 국회 문턱을 넘자 장애계에서는 환영 의사를 밝혔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에서 장애인권리보장법이 통과됐다. 이 법은 장애인을 복지 수혜자가 아닌 권리 주체로 전환하는 장애인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를 담은 법으로 장애인의 여러 권리를 명시하고 이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와 지자체
구무서기자2026.04.23 17:53:11
국토부, 자동차 소프트웨어 임의변경 사례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하는 위반사례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말 차량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하는 행위는 불법임을 알린 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 자동차제작사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체계(CSMS)에 따라 임의 변경이 이뤄질 경우 해당 차량을 즉시
정유선기자2026.04.23 17:52:53
"난임치료휴가 유급 기간 2일→4일"…국회 본회의 통과
난임치료로 인한 휴가 중 유급 기간을 2일에서 4일로 확대하는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노동부 소관 3건을 의결했다. 현행 남녀고용평등법과 고용보험법은 난임치료휴가기간 6일 중 유급기간을 2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아
박정영기자2026.04.23 17:49:33
'서천 홍원항서 바다 뛰어들어 도망' 30대 불법체류자 추적
지난 20일 전북 군산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배에 타고 있던 30대 불법체류자가 임의동행(연행) 중 바다로 뛰어들어 도망, 해경이 추적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보령해양경찰서와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30대, 베트남 국적)씨가 임의동행 과정에서 바다로 도주해 검거팀이 뒤쫓고 있다. 앞서 군산해경은 지난 20일 오전 5시47
김덕진기자2026.04.23 17:46:00
BGF로지스 "화물연대, 노란봉투법 대상 아냐…불법 파업에 점주 피해"
편의점 CU 물류를 담당하는 BGF로지스가 화물연대 교섭 요구 주장에 "화물연대는 법외 노조로 노란봉투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현재 파업 참가자 중 상당수가 CU 배송기사가 아닌 불법 파업으로, 가맹점주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강조했다. BGF로지스는 23일 입장 자료를 통해 "화물연대가 물류 원청인
권민지기자2026.04.23 17:36:03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엑스포트' 개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교통센터에 미래 신기술 전시와 인공지능(AI)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엑스포트는 확장(eXtended)과 공항(Port)을 결합한 단어로, 공항을 통해 펼쳐질 미래 기술을 경험(eXperience)하고 탐험(eX
홍찬선기자2026.04.23 17:31:27
검사 45% 감소, 900여건 배당에도…충실 임무 수행 7명 '우수사례'
검찰이 잇단 사직과 파견 등으로 인력난을 겪는 와중에도 수백여건의 사건을 배당 받아 처리한 다수의 검사를 "신속하고 충실하게 사건을 처리했다"며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대검찰청은 "형사부 본연의 임무인 신속하고 충실한 송치 사건 처리를 묵묵히 수행했다"면서 일선 형사부의 우수 검사 7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정현기자2026.04.23 17:28:55
이화여대 인근 닷새째 멧돼지 나타나…"교내 출몰 주의" 공지
이화여대 인근에 닷새째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교 측에서 출몰 주의 공지를 게재했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서대문소방서는 지난 19일 오전 2시께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 앞에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소방 당국은 지난 22일 오후 9시27분, 이날 오후 1시45분에도 이화여대 인근에 멧돼
이다솜기자2026.04.23 17:27:45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부터 확대
정부가 국민 간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한다. 올해 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대상에는 밀크씨슬 추출물인 실리마린 등 3개 성분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치료재료 환율 기준등급 개선 ▲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개편
강진아기자2026.04.23 17:27:15
서울 낮 최고 26도 '초여름 날씨'…일교차 주의보[내일날씨]
오는 24일 금요일은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가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23일 "모레(25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5~11도·최고 18~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24일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
이지영기자2026.04.23 17:24:35
도로공사, 중동정세 장기화 '비상경영체제' 돌입…현안 점검 TF 구성
한국도로공사가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건설자재 수급 불안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도로공사는 23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장 직무대행 주관으로 전국 산하기관장이 모두 참여하는 ‘확대간부 비상경영회의’(영상회의 병행)를 열고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기존 임원회의를 비상경영회의로 격상하고 임원중심의
홍찬선기자2026.04.23 17:23:06
"OLED 넘어서나"…한양대, 세계 최고 효율 '페로브스카이트 LED' 개발
한양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연구진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기반 발광다이오드(LED)의 발광 효율과 색순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은 뛰어난 색 표현력과 높은 발광 효율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이을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았다. 다만 실제 소자 적용 시 나노결정
박시은 인턴기자2026.04.23 17:18:25
서울중앙지법,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서울중앙지법이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 협회와의 간담회 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2024년부터 장애인 전문 재판부를 설치하여 운영했고, 이에 따라 전문 재판부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개선과 장애인의 사법 접근성 강화를 도모할 수
이윤석기자2026.04.23 17:17:56
에스컬레이터 '두줄 서기' 전환?…"20년 관습 안 바뀌어" vs "안전이 우선"
정부가 에스컬레이터 이용 방식을 '한줄 서기'에서 '두줄 서기'로 전면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한줄 서기가 기계 결함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보행 중 발생하는 전도 사고의 위험을 높인다는 판단에서다. 23일 중앙일보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공단)이 에스컬레이터 두줄 서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3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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