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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모님 다투자 흉기 휘둘러 살해한 10대, 현행범 체포
사업 문제로 부모님이 말다툼하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다치게 한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23일 존속살해 등 혐의를 받는 10대 A군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A군은 이날 오전 1시 10분께 천안 동남구 목천읍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군은 119에 스스
김도현기자2026.08.23 10:07:59
국민연금 잘 냈더니 기초연금 깎여…4년간 804억원
국민연금 수급을 이유로 기초연금이 깎인 사례가 지난 4년간 8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을 잘 내서 받는 금액이 늘어나면 기초연금이 감액될 수 있다는 건 국민연금 가입 유인 감소로 이어질 수 만큼 체계 정교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3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연금 연계 기초연금 감액 대상자는 84만2000명으
이현주기자2026.08.23 10:03:43
"약·디지털의 결합" 세상에 없던 치료…심사는?[식약처가 바꾼다]
의약품과 디지털의료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 개발이 국내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불면증 치료제와 디지털치료기기를 함께 사용하거나 비만치료제와 근육량 개선을 돕는 디지털치료기기를 병용하는 방식이다. 관련 제품 개발이 진행되면서 허가·심사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오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구체적인 규제 절차와 심사 기
송종호기자2026.08.23 10:01:00
배수로 걸친 차량 빼려던 60대, 물에 떠내려가 숨져
충남 홍성에서 배수로에 걸친 차량을 빼내려다 물에 빠진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 2분께 홍성 금마면 신곡리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 앞바퀴가 도로 인근 배수로에 빠졌다. A씨는 차에서 내려 바퀴를 빼려고 시도하던 중 미끄러져 물에 빠졌다. 경찰은 수색을 펼쳐 약 4
김도현기자2026.08.23 10:00:19
무시당했단 생각에…여관관리자 살인미수 70대, 2심도 실형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여관관리자를 살해하려 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4부(재판장 허양윤)는 살인미수,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이 선고한 징역 8년을 유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에 의하면 피고인은 피해자를 넘어
변근아기자2026.08.23 10:00:00
"국힘 의원들, 지지자들과 '5열 스크럼' 구축해 尹체포방해"…특검 공소장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의원들이 현직 신분을 내세우며 관저 진입을 가로막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기현 의원 등 4명은 '5중 인간벽(스크럼)'을 짜고 2시간가량 영장 집행을 지연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뉴시스가 입수한 김기현, 나경원, 권영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공소장에
오정우기자2026.08.23 09:37:56
"6억 신혼집에 5천만원 보탰는데"…공동명의 요구 무리라는 처가
결혼을 준비하던 예비부부가 신혼집 명의를 어떻게 할지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가가 신혼집 가지고 사람 참 치사하게 만드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작성자 A씨는 신혼집 마련 과정에서 여자친구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신혼집은 6억원
허준희 인턴기자2026.08.23 09:22:11
'막바지 여름휴가' 일요일 정체…서울→부산 4시간50분
일요일인 23일은 하계휴가철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교통량이 평소와 유사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7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관측된다. 서울
신항섭기자2026.08.23 09:14:33
서울 직업계고 학생 99명,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서울시교육청은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 직업계고 학생 선수 99명이 출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지역 직업계고 20개교 학생들이 게임개발, 자동차페인팅 등 35개 직종에 참가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기능 수준 향상과 우수 기능인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28일
이현주기자2026.08.23 09:00:00
"한국어 배울래요" 해외 한국어반 학생 5년 새 50% 증가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학생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교육원이 관할하는 해외 초·중등학교의 한국어반 학생은 5년 만에 약 50% 증가했고, 한국학교에서는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국내 교육과정과 연계한 정규 학교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2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행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교육' 12호 '재외교육기관포털에서 만나는 한국학
용윤신기자2026.08.23 09:00:00
계약 없이 납품사 방송인 활용…GS리테일, 과징금 10억원 확정
별도 서면약정 없이 납품업체 소속 연예인·전문 방송인 등을 홈쇼핑 방송에 출연시킨 GS리테일에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부과한 과징금 약 10억원이 최종 확정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지난달 9일 GS리테일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홍연우기자2026.08.23 09:00:00
'외제차 불법 대출 사기' 52만 유튜버 임마누엘…1심 판단은?[죄와벌]
파손된 외제차를 담보로 불법 대출을 받고, 이 과정에서 중고차업자들을 협박해 6억원 이상을 갈취한 혐의로 유튜버 임마누엘씨가 기소됐다. 1심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지난 1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
이윤석기자2026.08.23 09:00:00
징계위 불참 위원, 녹취록 듣고 의결…법원 "정족수 위반, 해고 무효"
징계해고 과정에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있다면 징계사유와 관계없이 해고는 무효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강재원)는 주식회사 A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엔지니어링 서비스업과 농업 컨설팅업 등을 하는 A사
특정 후보 불리하게 상황 연출 시도…선거운동원 집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특정 후보의 당선을 막고자 '불법 명함 배부' 현장을 연출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선거운동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나원식)는 2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지선의 부산 사
김민지기자2026.08.23 09:00:00
해남서 규모 3.1 지진…원안위 "국내 원자로시설 이상 없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3일 오전 6시43분 전남광주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과 관련해 국내 모든 원자로시설의 안전성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원자력시설은 약 83.2㎞ 떨어진 한빛 원자력발전소로, 지진계측값은 0.0032g로 확인됐다. 이는 한빛 원전의 내진설계값인 0.2g보다 낮아 시설에 영향
박광온기자2026.08.23 08:50:56
해남 인근 규모 3.1 지진…한수원 "원전 영향 없어"
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오전 6시43분께 전남광주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가동 중인 모든 원전은 정상 운전 중이다. 한수원에 따르면 원전에서 계측된 지진 계측값도 지진 경보 설정값인 0.01g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광온기자2026.08.23 08:49:21
예산 단독주택서 불…거주자 2명 화상 입어
23일 오전 2시 11분께 충남 예산군 광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31분 만인 오전 3시 44분께 진화했다. 불로 주택 절반가량이 타고 60대 남성 A씨 등 거주하고 있던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김도현기자2026.08.23 08:22:27
장미란 사건 담당 경찰, 또 실종사건 허위 종결…51일 뒤 시신 발견
제주에서 경찰이 실종자의 소재를 확인했다며 사건을 종결했지만 실제로는 실종 상태였던 남성이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장미란(37)씨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이 사건에서도 허위 종결을 한 사실이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다. 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실종자 장씨를 찾기 위한 수색 과정에서 제주 모처에서
우장호기자2026.08.23 08:16:56
"4기 위암, 림프절 절제 적다고 안전한 것 아냐"
4기 위암 환자가 증상 완화를 위해 위절제술을 시행할 때 림프절 절제 수를 줄이면 수술 부담이 줄 것이란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민재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와 정상호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연구팀이 4기 위암 환자에게 완화적인 비근치적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림프절
류난영기자2026.08.23 08:01:00
이선호 박사 "전년 수준 유지는 마이너스…교부금 안전장치 필요"[인터뷰]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기존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최근 3개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기로 한 가운데, 미래 교육수요를 충분히 반영했는지는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육교부금이 적게 교부될 경우를 대비한 최소한의 재정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선호 한국교육개발원(KEDI
용윤신기자2026.08.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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