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기획처 청년자문단 1기 출범…박홍근 "청년 현실 비춰달라"

등록 2026.06.25 16:58: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내년도 예산안·중장기 국가전략 정책 제안 참여

[서울=뉴시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 센터에서 열린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 센터에서 열린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5일 기획예산처 1기 청년자문단을 출범하고 "정책이 책상 위에서 헛돌지 않도록 청년의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기획예산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기 2030 청년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청년자문단은 국가 중장기 발전전략과 예산·재정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최재영 청년보좌역을 단장으로 미래전략과 책임재정 등 2개 분과로 나눠 20명의 청년이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위촉장을 직접 수여한 박홍근 장관은 환영사에서 "완벽한 정답이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경험과 생각을 편안하게 이야기해 달라"며 "기획처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시대의 흐름을 읽는 나침반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기획처가 마련 중인 '대한민국 2045 국가발전전략'과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주제로 청년들과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박 장관은 "청년 당사자의 시각에서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들을 훌륭하게 짚어줬다"며 "기획처와 청년자문단이 한 팀이 돼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실제 정책의 튼튼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완성해 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