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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대 증원분 전부 '지역의사제' 정원으로"…보정심 공감대
향후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결정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년 이후 의대 증원분 전체를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보정심은 13일 오후 제3차 회의를 열고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첫 번째 심의 기준인 지역의료 격차,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 상황 해소 목표를 구체화했다"며 이같이
정유선기자2026.01.13 19:35:55
[속보]복지부 "의대 3058명 초과 증원, 지역의사제 정원 적용 검토"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박영주기자2026.01.13 18:38:58
추계위, "2040년 의사 되레 넘쳐날 것" 의협 주장 전면 반박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13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자체적으로 발표한 2040년 의사 수 추계 결과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추계위의 추계 결과는 현재 시점에서 도출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는 입장이다. 추계위는 이날 보도 참고 자료를 통해 "이번 추계는 현재 시점에서 관측 가능한 자료와 합의 가능한 가정을 토대로 수행된 최선의 결과
박영주기자2026.01.13 17:49:32
'기회 확대'…식약처, 새로운 신경교종 치료 희귀약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의약품 '보라니고정(보라시데닙시트르산)10㎎·40㎎'를 허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라니고정'은 생검, 대부분 절제 또는 완전 절제를 포함하는 수술 후 40㎏ 이상의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IDH 1 변이 혹은 IDH 2 변이가 있는 2등급의 성상세포종 또는 희돌기교종의 치료에 사용한다. 생검은 질병을 진단하
송종호기자2026.01.13 16:43:03
보정심, 의대 정원 심의기준 구체화…"'지필공' 강화가 제일 원칙"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향후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논의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정 장관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 회의장에서 열린 제3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정심은 지난 2차 회의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로부터 여러
정유선기자2026.01.13 16:33:31
"간세포암, 혈액검사로 치료예후 예측 가능"…96% 일치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전홍재·강버들 종양내과 교수, 김광일·황소현 병리과 교수팀이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서 혈액검사만으로 종양 유전체 정보와 치료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간세포암은 영상검사만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조직 생검이 제한적이며, 이로 인해 치료 방향 결정에 중요한 핵심적인 유전체 분석
류난영기자2026.01.13 15:42:51
"2040년 의사 1만8000명 과잉"…의사단체, 정반대 결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추계 과정을 놓고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의사 단체가 2040년엔 의사수가 오히려 1만8000명 가량 과잉될 것이란 정반대의 자체 추계 결과를 내놨다. 의료정책연구원은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공동기획세미나'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분석한 미래 의
류난영기자2026.01.13 15:13:52
소아심장외과 의사 27명 뿐…어린이 절반 이상이 '원정 수술'
국내에서 활동하는 소아심장외과 의사가 30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프라 부족 등으로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하는 어린이 환자 다수가 장거리 이동을 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권역 기반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3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지속 가능한 전국적 소아심장 전문의료체
구무서기자2026.01.13 15:00:00
전공의 단체 "의대 증원 문제, 권력 다툼으로 변질 우려"
정부가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위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 단체가 "지방선거 일정에 따른 졸속 결정이 우려된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은 13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쟁점과 과제 공동토론회'에서 모두발
류난영기자2026.01.13 14:47:33
"필수의약품 잇단 품절"…의사단체, 당정과 해법찾는다
정부가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분명 처방'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의료계가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
류난영기자2026.01.13 13:50:45
"이웃 돕던 따뜻한 아빠"…50대 가장, 3명 살리고 하늘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사상태가 된 5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1월 12일 단국대학교병원에서 故 박용신(59)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환자 100여명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씨는 10월 30일 과속 차량과 충돌
류난영기자2026.01.13 13:34:58
"담배, 폐암유발 기전 밝혀"…아산의학상에 이호영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64), 임상의학부문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51)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40)와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45)가 선정됐다.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
류난영기자2026.01.13 10:43:51
"말초신경 마비" 희귀질환 '신경내 결절종'…원인 찾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손병철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신경외과 로버트 스피너(Robert J. Spinner)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말초신경 마비를 유발하는 신경내 결절종(intraneural ganglion cyst)의 복잡한 발생 기전을 명확히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경내 결절종은 관절 내
류난영기자2026.01.13 10:21:42
눈부심이 아니라 화상…설산서 눈 아프다면 '이것' 의심
영화나 드라마에서 설원을 걷던 주인공이 고글이 벗겨지면서 괴로워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이처럼 눈에 반사된 자외선으로 발생하는 질환이 설맹이다. 일상에서도 겨울에 스키장에 가거나 눈이 많이 내린 산을 오를 때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설맹은 태양 속 자외선이 설원에 반사돼 눈의 수정체를 자극해 발생한다. 보
송종호기자2026.01.13 10:00:35
"임신중 위산분비억제제 사용, 자녀 ADHD 질환과 무관"
경희의료원은 연동건 교수 연구팀(홍서현·이수지 학생, 이하연 박사연구원)이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사용이 자녀의 신경정신 질환 발생 위험과 유의미한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가 단위 자료를 활용해 해당 연관성을 검증한 세계 최초의 역학 연구다. 임신 기간에는 약물이나 치료가 태
류난영기자2026.01.13 09:34:35
출근길 곳곳이 '빙판길'…"그늘진 곳 피하고 장갑끼세요"
강추위 속에 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길거리 낙상 사고 위험이 커졌다. 추운 날씨에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노인들의 경우 몸이 많이 굳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낙상 사고에 더 노출 되기 쉬운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과 새벽에 전국 곳곳에 내린 눈이 한파로 얼어붙으면서 거리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이날 강원과
류난영기자2026.01.13 09:18:27
보산진, '바이오헬스 공급망 지원' 수행기관 모집…2월23일까지 접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23일까지 '2026년 바이오헬스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헬스산업의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시설, 원부자재 확보, 비축 체계 등 통합적인 안정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총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복지부
박영주기자2026.01.13 09:16:03
의대교수들 "지금 늘려놓은 의대생, 10년 뒤 '유휴인력' 위험 커"
전국 의대 교수들이 "2027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확정 계획을 멈추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과학적 인력 수급 모델'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 달라"고 촉구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13일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의대교수협은 최근 '의사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낸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정예빈기자2026.01.13 08:57:55
노인 요실금 환자 31만명…치료 지원하니 삶의 질 달라졌다
노인 요실금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비용 등을 지원하자 대인관계와 수면, 사회적 역할 등 삶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 모니터링 및 평가 연구' 최종보고서를 보면 2024년 60세 이상 인구 중 요실금을 주상병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약 10만명이지만 부상병으로 진료받은 환자를 포
구무서기자2026.01.13 08:44:23
"예비군 훈련중 주사기에 콕→손가락 퉁퉁"…치료법은?
최근 26세 남성 A씨는 예비군 훈련 도중 화생방 대비용 KMARK-1 키트에 포함된 2-PAM(프랄리독심) 자동주사기에 오른쪽 검지 손가락 끝을 찔린 뒤 통증을 호소하며 부산 동아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진찰 결과 의료진은 손가락 끝 피부색 변화와 수포 형성, 부종, 압통, 발적(피부가 붉어지는 증상), 관절 움직임 제한 등을 확인했다. 13일
송종호기자2026.01.13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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