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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대 임금체불 알트론 하청대표, 울먹…2심 실형구형
검찰이 100억대 임금체불을 저질러 법정에 선 차량 휠 제조업체 '알트론'의 하청업체 대표의 항소심에서 실형을 구형했다. 원청인 알트론 대표는 법정에서 피해 회복 자료를 위해 재판을 한 차례 더 열어줄 것을 요청했다. 21일 근로기준법 위반,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알트론 대표 유모(60)씨, 하청업체 대표 A(57)씨의 항
강경호기자2026.04.21 12:01:54
중수청 이탈 우려에…경찰, 변호사 심사승진 내년 첫 시행
경찰청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에 따른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 변호사 자격 경찰관의 승진을 일반직과 분리해 관리하는 인사 제도를 전격 도입한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변호사 자격 보유 경찰관의 경감→경정 심사승진을 일반직과 구분해 운영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내년 초 승진 심사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해당 인원에 대해 별도 승
최은수기자2026.04.21 12:00:49
민주노총, 노동부 '집회 사망사고' 해명에 "본질 왜곡하는 중"(종합)
고용노동부가 CU 물류센터 집회 현장 사망사고에 대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설명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민주노총)이 해당 발언이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21일 성명을 통해 "문제의 핵심은 법의 적용 여부가 아니라, 원청이 교섭을 거부하며 갈등을 방치한 데 있다"며 이같이 말
박정영기자2026.04.21 12:00:16
"자격 없는 가족 동의로 강제 입원"…인권위, 인권침해 판단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보호의무자 자격이 없는 가족의 동의만으로 정신의료기관에 입원 조치한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지난 10일 인천 소재 한 병원에 피해자에 대한 퇴원 심사 조치를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법상 입원 요건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피해자 A씨의 여동
조성하기자2026.04.21 12:00:00
전장연, 버스 저지 시위 이어 결의대회…경찰 부상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1일 서울 도심에서 출근길 버스 저지 시위를 벌인 데 이어, 고용노동청 앞에서 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갔다. 이날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전장연 활동가들은 오전 8시15분께부터 30여분 동안 종각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점거하며 저상버스 도입 등 이동권 보장을 요구했다. 이로 인
조성하기자2026.04.21 11:56:44
이주노동자에 에어건 쏴 중상…업주, 피의자 신분 출석
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업주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1일 A씨를 특수상해, 폭행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수사전담팀 사무실이 있는 시흥경찰서에 변호인과 함께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
양효원기자2026.04.21 11:27:23
검찰, '인분·래커칠 보복대행' 일당 구속 기소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의 외주사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인분, 래커칠 등을 통한 사적 보복 범죄에 악용한 일당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총책 정모씨와 위장취업 상담원 여모씨, 공범 이모씨 등 3명을 전날 구속 기소했다.
이태성기자2026.04.21 11:26:01
술 마시려고…생후 2개월 딸 방치한 20대 혐의 인정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려고 생후 2개월 딸을 집에 홀로 둬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21일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정윤섭) 심리로 열린 A씨의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 첫 공판기일에서 A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A씨는
변근아기자2026.04.21 11:23:14
경찰, '1900억 부당이득 의혹'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
하이브 상장(IPO) 과정에서 19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방 의장은 하이브 IPO 이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지연될
최은수기자2026.04.21 11:22:42
한국노총, '화물연대 사태'에 "다단계 하청구조가 원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지난 20일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사망사고와 관련해 "다단계 하청구조 속 교섭 구조가 부재가 낳은 참사"라고 주장했다. 한국노총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20일) 오전 10시3
고홍주기자2026.04.21 11:19:29
민주노총 선정 '최악의 기업'…HJ중공업, 산재로 8명 사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해 가장 많은 산재사망사고가 발생한 '최악의 살인기업'을 발표했다. 8명의 노동자가 숨진 HJ중공업이 1위에 선정됐다. 민주노총과 노동건강연대, 매일노동뉴스 등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서 1위로 꼽힌
조성하기자2026.04.21 11:11:18
파주서 화물차가 갓길 승합차 들이받아 50대 사망
지난 20일 오후 5시32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 갓길에 정차 중이던 승합차를 화물차가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인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당시 차에서 내린 상태였던 A씨가 사고 여파로 차량과 추락방지 콘크리트 옹벽 사이에 끼여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김도희기자2026.04.21 11:09:04
포항 구룡포 식당 창고서 화재…소방서 추산 3000여만원 피해
경북 포항 한 식당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4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한 식당 외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창고 1동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63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27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7시55분께
안병철기자2026.04.21 11:01:41
'19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20대母, 첫 공판…방임만 인정
태어난 지 19개월 된 친딸에게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법정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는 21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9·여)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A씨의 변호인은 "아
이루비기자2026.04.21 11:01:39
송민호측 '102일 부실복무' 인정…檢, 징역 1년6개월 구형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총 102일을 무단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송민호씨(33)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 심리로 열린 송씨의 1심 첫 공판에서 1년6개월을 구형했다. 이날 첫 재판에서 심리를 종결하는 결심 절차까지 바로 진행됐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2023년 3월
이지영기자2026.04.21 11:00:54
[속보]경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구속영장 신청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박영주기자2026.04.21 11:00:43
"선박타고 밀입국"…경찰, 제주서 기록 없는 불체 중국인 수사
제주에서 출입국 기록이 없는 중국인이 '밀입국했다'는 취지로 자백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A(3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7시30분께 '며칠 전 날 때린 중국인이 차량을 타고 지나가고 있다'는 피해자의 112신고를 접수 받고 추적해 A씨와 동승자
오영재기자2026.04.21 10:57:00
울진서 벌목 작업 중 굴착기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벌목 작업을 하던 굴착기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8분께 울진군 죽변면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굴착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굴착기 1대가 불에 탔다. 화재는 약 40여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31분께 진화됐다. 소방은 벌목 작업 중 굴착기 엔진룸
안병철기자2026.04.21 10:54:58
'성비위·음주사고·존속폭행' 제주 40대 순경 결국 '파면'
각종 비위를 저지른 제주 경찰관이 최고 징계 처분인 '파면' 조처됐다. 21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서귀포경찰서 소속 순경 A(40대)씨에 대해 파면을 의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월25일 새벽 시간대 제주시 연동 소재 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된 A씨
오영재기자2026.04.21 10:44:28
노인 상대 '350만원 블랙박스' 계약 기승…"전형적인 사기 수법" 공분
블랙박스를 교체하러 간 70대 노인이 수백만 원대의 과도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거센 비난이 일고 있다. 업체 측은 각종 부가 혜택을 미끼로 고액 결제를 유도한 뒤, 현급 환급 등을 이유로 계약 취소를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블랙박스가 350만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정우영 인턴기자2026.04.21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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