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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 자동차 부품업체서 20대 노동자 사망…중처법 조사
경기 평택에서 20대 하청노동자가 가공설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조사에 나섰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8분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HL만도'의 평택 사업장에서 하청노동자 A(28)씨가 사망했다. A씨는 금속가공설비 정비 작업 중 설비가 작동되면서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
박정영기자2026.07.22 18:36:42
성주 경산리 아파트서 불…인명 피해 없어
22일 오후 4시 31분께 경북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성주군은 화재 신고에 따라 주민들에게 아파트 밖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홍식기자2026.07.22 18:25:57
경찰청, 장윤기 사건 2주 전 광주 광산서 점검…'병합수사 강화' 지침도
경찰청이 장윤기 사건 발생 약 2주 전 광주 광산경찰서를 찾아 관계성 범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반복되는 관계성 범죄에 대해 병합수사를 강화하는 지침을 일선에 하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이 광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4월 21일 광주광산경찰서에서 '관계성 범죄 현장 점검 및 간담회'를 열었다. 간
최은수기자2026.07.22 18:21:42
민주노총, '1만700원' 내년 최저임금 이의 제기한다…한국노총은 '미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이의 신청을 한다. 22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오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 제기서를 제출한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주된 쟁점은 특수고용(특고)·플랫폼 종사자의 별도 적용 무산"이라며 "국제노
박정영기자2026.07.22 18:18:06
부산 서구 아파트 19층서 불 17분 만에 진화…1명 화상
22일 오후 1시58분께 부산 서구의 한 아파트 19층 A씨의 집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는 코 부위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 등을 태운 뒤 500만원(소방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7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화장실에서 방
이아름기자2026.07.22 18:14:41
올공 집회 근처서 '마약 의심' 신고…경찰, 국과수 감정 의뢰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 인근에서 마약류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마약류 성분 검사를 진행 중이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7일 올림픽공원 내 쉼터에서 흰색 가루가 든 물질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하얀 약가루 같은 게 있어서 마약류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있었다&quo
신항섭기자2026.07.22 18:06:12
광양 산업단지서 석회가루 흡입 30대 작업자 병원 이송
22일 오전 8시42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도이동 일반산업단지 내 한 업체에서 3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동료에 의해 화학물질 보관 용기(CCT 통) 내부에서 구조된 A씨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A씨는 용기 내부에서 작업하던 중 마스크가 벗겨지면서 석회가루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
이현행기자2026.07.22 17:39:13
오세훈 "흔들림 없이 시정 유지…1심 판결은 중대 오류"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1심 판결은 사실관계와 법리 판단에 있어 중대한 오류다. 상급심에서 바로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에 복귀한 뒤 진행한 간부회의에서 "서울시정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운영돼야 한다. 직원 여러분도
최현호기자2026.07.22 17:16:56
둔산여고 조리실무사 기습파업 송치…檢 "보완수사하라"
대전 둔산여고 저녁 급식 중단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관계자 10명에 대한 보완 수사를 벌이고 있다. 대전 둔사경찰서는 업무상 방해 혐의를 받는 노조 간부 A씨와 조리실무사 9명 등 10명에 대한 보완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31일 오전 8시55분께 대전 서구 둔산여고 급식실에서
김도현기자2026.07.22 17:15:52
인천 강화서 실종된 치매 어르신,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인천 강화도에서 실종된 80대 치매 어르신이 집을 나간 후 5일 만에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A(80대)씨의 요양보호사로부터 "어제(18일)도 A씨가 집에 없었는데, 오늘도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달 17일 낮 12시께
전예준기자2026.07.22 17:11:31
국수본 특별수사단 "장윤기 '피해자 사전 인지' 사실 아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기존 발표를 정정했다. 특별수사단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5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 당시 언급한 '장윤기가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황'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
박기웅기자2026.07.22 16:55:32
경찰, 나경원 "진보당·민주당 뒷거래" 글 무혐의 결론
경찰이 진보당 관련 허위 내용 글을 올린 혐의로 고발당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진보당이 나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은 '해당 게시글은 정치인으로서의 의견을 표현한 것으로 국민의 알 권리 실현과도 연관성이 있다'는 취지로 불송치
조수원기자2026.07.22 16:53:13
원금 세 배 넘는 이자 갚으라며 폭행까지…불법 추심 50대 경찰 조사 중
빌린 원금의 세 배 이상 이자를 요구하면서 채무자를 상대로 폭행까지 일삼은 5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상해 등 혐의로 A(5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3년께 지인 B씨에게 2억2000만원을 빌려준 이후 원금의 세 배가 넘는 7억5000
강경호기자2026.07.22 16:47:33
제주서 대형 폐그물에 얽힌 바다 거북이 구조
대형 폐그물에 얽힌 바다 거북이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1분께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해상에서 거북이가 폐그물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거북이는 약 70㎏에 달하는 폐그물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20여분 만에 폐그물을 절단해 거북이를 구조했다. 폐그물은 육
오영재기자2026.07.22 16:46:38
직협, 경찰청 '감찰인력 증원' 공문 반발…"순환인사도 불신"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가 경찰청이 공식 협의에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설명한 뒤 같은 날 감찰인력 증원 공문을 시행했다며 순환인사 추진 과정에도 불신을 제기했다. 경찰청은 순환인사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감찰인력 증원은 이미 발표한 수사 내부비리 근절 대책의 후속 조치라는 입장이다. 직협은 22일
최은수기자2026.07.22 16:39:25
경기도자박물관에 낙뢰→소화 가스 누출…7명 호흡곤란
22일 오후 2시56분께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경기도자박물관에 낙뢰가 떨어져 소화 설비 내 가스가 누출하는 사고가 났다. "낙뢰를 맞아 소화약제가 터졌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후 3시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 가스 소화 설비에 대한 안전 조치를 마쳤다.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사고로 박물관 내
양효원기자2026.07.22 16:33:03
유등교 '중고 복공판 사용 의혹' 대전시 공무원 3명 등 검찰 송치
경찰이 가설교량인 대전 유등교에 기준에 맞지 않는 복공판을 사용한 혐의로 대전시 공무원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대전시 소속 과장급 공무원 A씨 등 3명과 건설기술진흥법 위반 혐의를 받는 현장소장 B씨와 시공업체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유등
김도현기자2026.07.22 16:16:13
조국혁신당 "'시장직 상실형' 오세훈, 항소 포기하고 즉각 사퇴해야"
조국혁신당은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항소를 포기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대납 의혹 등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0만원,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qu
권신혁기자2026.07.22 16:12:26
한국에너지공대서 투신소동 벌인 40대 무사 구조(종합)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캠퍼스 공사 현장에 투입된 40대 노동자가 임금 갈등을 이유로 투신 소동을 벌인 지 2시간35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2일 낮 12시22분께 전남광주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에너지공과대학 4층 옥상에서 40대 남성 A씨가 난간 위에 기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 등은 설득에
양시원기자2026.07.22 15:51:04
금목걸이 절도 후 6개월 간 도피생활 30대, 검찰에 구속 송치
전북 전주시의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후 6개월 동안 도피 생활을 이어갔던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3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25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금은방에서 20돈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금
강경호기자2026.07.22 15: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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