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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경찰, 선거사범 362명 단속…40명 송치·293명 수사
경북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흑색선전 및 금품수수, 공무원선거관여 등 선거범죄를 단속한 결과 선거일까지 선거사범 총 362명을 단속해 40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293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단속된 선거사범 362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금품수수(168명, 46.4%)와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1
박준기자2026.06.04 11:23:46
쿠웨이트공항 또 드론 공격…인천공항공사 직원 피해 없어
이란이 지난 3일 쿠웨이트국제공항 여객터미널(T1)에 대한 드론 공격을 감행한 가운데 현지에 파견된 인천공항공사 직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쿠웨이트 민간항공국(DGCA)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 시간)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쿠웨이트 국제공항 제1터미널(T1)이 직접 피격됐다. 당국은 비상대응계획을 발동했으며, 이번 공
홍찬선기자2026.06.04 11:23:14
"개표 완료돼야 당선인 확정"…선관위 나섰지만 잠실 투표소 시위대 항의에 후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함 반출이 저지되고 있는 저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개표를 마쳐야 당선을 확정할 수 있다'며 설득을 시도했지만, 시위대의 강한 반발로 투표함 반출이 재차 무산됐다. 4일 오전 10시45분께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대들로 대치 중인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서울시 선관위 사무
이태성기자2026.06.04 11:22:27
전남서 선거사범 550명 적발, 경찰 수사 본격 나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전남 지역 선거사범 550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경찰청은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2월3일부터 전날까지 선거사범 550명을 단속해 23명을 송치하고 468명을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257명(46.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박기웅기자2026.06.04 11:19:47
'李대통령 소년원설' 모스 탄 출국정지 유지…法 "공공복리 우선"(종합)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출국정지되자 불복해 제기한 집행정지가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부장판사 위지현)은 4일 탄 교수가 신청한 출국정지 처분 집행정지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출국정지 처분으로 인해 신청인에게 발생할 회복하기
홍연우기자2026.06.04 11:01:28
경찰, 지선 선거사범 4191명 적발…가짜뉴스 등 흑색선전 32.5%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약 4000여명을 단속하고 이 중 8명을 구속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선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3일부터 선거일인 전날까지 선거사범 총 4191명을 단속해 265명을 송치하고 3394명을 수사 중이며 이 중 8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전국 279개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 2096명
이다솜기자2026.06.04 10:58:47
비상제동 걸렸다…부산도시철도 4호선 40분간 운행중단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열차 고장으로 전 구간 운행이 40분간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4일 부산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께 기장군 안평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열차가 낙민역에 정차한 뒤 운행장애 고장이 발생했다. 열차는 낙민역 승강장에 정차한 상태로 문을 연 상태로 대기했다. 역사 내에서는 운행장애로
진민현기자2026.06.04 10:56:33
'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대치 12시간째…2000여표 묶여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대치 상황이 1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날이 밝고 개표 상황은 점차 마무리되고 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께 잠실7동 제2투표소 인근에는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들 170여명이 운집해 있다. 해당 투표소는 투표용지 부
이태성기자2026.06.04 10:42:05
'5명 사망' 한화에어로 대전 사업장·본사 압수수색(종합)
5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 7명을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4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있는 한화에어로 대전 사업장 및 R&D 캠퍼스, 서울 본사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압수수색을 위해 경
김도현기자2026.06.04 10:39:48
노동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본사 및 대전 사업장 압색
고용노동부가 지난 1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와 관련해 본사와 대전 사업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4일 노동부에 따르면 대전고용노동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본사와 폭발사고가 발생한 대전 사업장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대전경찰청 경찰 55명이 투입됐다.
박정영기자2026.06.04 10:25:43
[속보]'7명 사상' 폭발사고…경찰, 한화에어로 본사 등 압수수색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도현기자2026.06.04 10:14:10
[속보]노동부, 한화에어로 서울 본사·대전공장 등 압수수색
고홍주기자2026.06.04 10:12:23
[속보]法 '李명예훼손' 모스탄 출국금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
이혜원2기자2026.06.04 10:05:00
경주 서면 주사암서 화재, '대웅전' 전소…인명피해 없어
4일 오전 6시27분께 경북 경주시 서면 천촌리의 한 암자에서 불이 났다. '주사암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좁은 진입로에 장비 7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불로 대웅전 1동이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은희기자2026.06.04 09:49:20
수상한 '130만원 곰 가죽'의 정체…"아무리 봐도 개 가죽" 의혹 확산
인터넷 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곰 가죽 제품이 실제로는 개 가죽으로 추정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소셜미디어(SNS)에는 '천연 곰 가죽 러그'를 판매한다는 중고 거래 플랫폼 글 내용이 공유됐다. 판매자는 "집안 어디에 둬도 멋스러운 천연 곰 가죽 러그"라면서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공간에 따뜻함을 더
이지우 인턴기자2026.06.04 09:42:06
투표 관련 112 신고 164건…'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만 135건(종합)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서울 내 투표 관련 112 신고가 164건 접수됐다. 이 중 대다수가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관련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관할 지역 내 투표 관련 112 신고는 총 164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잠실7동 제2투표소와 관련한 신
이다솜기자2026.06.04 09:34:29
'74명 사상' 안전공업 합동감식 재개…유족 4명 참관한다
사망자 14명 등 총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이 다시 시작됐다. 대전경찰청은 4일 오전 9시부터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안전공업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감식에는 경찰을 비롯해 소방당국, 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재난안전연구원 등 인력 40여명을 투입됐다. 또 감식의 공정성을 위해 유
김도현기자2026.06.04 09:20:16
새벽 군산 폐목재 공장 화재, 우드칩 6000t 불타…진화중
4일 오전 2시41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45명과 장비 50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1동(9501㎡)과 내부에 있던 우드칩 6000t 등이 불에 탔다. 한때 해당 화재로 이날 오전 3시5분께 대응 1단계가 내려졌
강경호기자2026.06.04 09:15:43
아침부터 만취운전, 15명 탄 시내버스와 '쾅'…20대 입건
아침 시간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시내버스와 충돌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A(20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께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고등학교 후문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다 직
이현행기자2026.06.04 09:13:56
투표용지 부족, "부정선거" 주장…중앙선관위앞 밤샘시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 관련,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서 밤샘 시위를 벌였다. 4일 오전 8시40분 중앙선관위 앞에는 150여명(경찰 추산) 시위대가 모여 "부정선거 무효"를 외치고 있다. 앞서 이들은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전날
양효원기자2026.06.04 0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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