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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양도세 기준 회귀?…쟁점은 무엇
올해 세제개편안이 발표되면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코스피 5000'을 내세우며 증시 도약을 외치는 한편 제도적으로는 장기 투자를 어렵게 만드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건데요. 그 중심에는 바로 대주주 양도소득세가 있습니다. 대주주 양도소득세란 국내 상장법인의 대주주가 해당 주식을 거래해 기본공제액인 250만원 이상의 양도차익이 발생했을 때 납부하는 과세제도를 말합니다. 현재 상장주
김경택기자2025.08.25 05:00:00
"내 예금, 진짜 1억까지 지켜주나요?"
은행·보험사·증권사가 파산하면 내가 맡긴 돈은 어떻게 될까요. 서둘러 예금을 인출하거나 다른 금융사로 옮기려고 창구로 몰려든 사람들로 아수라장이 될 겁니다.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사태)도 발생하겠죠. 금융사가 망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해도 오는 9월 1일부터는 금융사별로 1억원씩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예금자보호제도' 한도가 상향됐기 때문이죠. 예금자보호제도는 금융사가 영업정지나 파산 등으로 예금을 돌
박주연기자2025.08.18 06:00:00
가상자산 거래소는 '코인 부자'일까요
업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매도한다고 예고해 화제입니다. 공시를 통해 밝힌 매도 규모는 비트코인 10개와 이더리움 300개, 리플 20만개, 에이다 4만개 등인데요.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총 41억원 규모입니다. 국내에서 원화 거래를 지원하는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가 보유 가상자산을 매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그동안은 매도 방식 등 명확한 기준이
이지영기자2025.08.11 06:00:00
미국주식옵션은 뭔가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7월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약 184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이에 따라 미국 주식과 관련된 다양한 투자 수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옵션'입니다. 옵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콜옵션(Call Option)은 정해진 가격에 특정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로, 주가 상승이 예상될 때
배요한기자2025.07.28 06:00:00
민생회복 지원금 신청, 링크 누르면 안 돼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과 지급이 21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를 악용해 사기 행각을 벌이려는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모바일 금융서비스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어르신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앞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도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등으로 스미싱이 성행한 바 있습니다. 금융당국과 관계부처들은 잇달아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민생회
이정필기자2025.07.2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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