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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앞서 기술과 시장을 본 것이 성장비결"…한싹 이주도 대표의 창업조언
기업가치 1조원이 넘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기업으로 키우겠습니다. 올해는 이를 위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이주도 한싹 대표(62)가 밝힌 다부진 포부다. 지난해 견고한 실적으로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진행한 만큼 올해부터 ICT 융합보안 기업으로의 성장 채비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지난 24일 서울 구로구 사옥에서 이주도 대표를 만났다. 한싹은 망연계(망간자료전송) 솔루션 분야에
송혜리기자2024.01.29 1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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