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 21일 양강섬에서 '페스티벌 다다' 개최

페스티벌 다다 안내. (사잔=양평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양평읍 양강섬에서 제3회 양강섬예술축제 ‘페스티벌 다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다는 양강섬 일대 생태자원을 활용해 개최되는 자연친화적 예술문화축제다. 지난 2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퍼포먼스 국악 뮤지션 이희문과 세계적 반도네온 연주자 JP Jofre, 강아지프로젝트, 서커스 창작집단 봉앤줄 등이 참여한다. 양평의 생태와 환경, 예술, 역사 등에 대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도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장돌뱅이X창작스튜디오 틈, 뭍:농부시장 등 33개 팀이 참여한다. 먹거리부스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준비해 쓰레기 없는 축제를 구현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양평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1-772-2622)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문화재단 관계자는 “현재 폭우로 양강섬과 양평생활문화센터를 연결하는 부교가 끊어져 이용이 불가하니 양평역 또는 양평군립미술관에서 내려 양강섬으로 걸어오거나 양평군립미술관, 묽말은양평체육관, 양평군청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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