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시민이 주도하는 ‘무계 수변문화 축제’ 등

김해 수변문화축제 포스터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 시민이 주도하는 ‘무계 수변문화 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옛 장유막걸리를 복원한 장유도가의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즐길 수 있는 장유막걸리 페스티벌이 준비된다.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예술작품을 작가들의 설명과 함께 쉽게 접할 수 있는 아트톡톡, 행사장 옆 대청천에 시민들이 소원 등을 달아 보는 가을밤하늘을 밝게 수놓는 대청천 유등거리 ‘별빛 무계’ 행사 등이 열린다.
◇김해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
김해시는 경관계획 재정비(안) 공청회를 24일 열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경관계획은 변화된 도시 여건과 환경에 맞춰 다각화되는 도시이미지를 함축하는 키워드로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 찬란한 역사문화로 매력적인 김해'를 미래상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자연이 살아있는 녹색환경, 삶의 질을 바꾸는 활기찬 사람중심, 문화유산의 향취를 담은 즐거운 문화도시의 3대 목표와 실천전략을 담았다.
기존 4개 경관권역(북부권, 중부권, 서부권, 남부권)을 자연경관·산업경관· 시가지경관·주거경관 관리권역으로 재정비하고 권역별 현황 및 특성을 반영하여 권역 내 관리가 필요한 주요 경관관리 대상에 따라 권역명을 설정하였다. 또 경관축을 선형화, 세분화하고 신규 관문경관거점(광재IC)을 추가하였다.
중점경관관리구역 중 김해시청 주변에 설정되어 있던 역사문화중점경관관리구역을 축소하여 역사도시 경관형성을 위해 집중관리하고,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동김해IC 주변 관문특화중점경관관리구역을 확대하여 상징성이 있는 도시경관을 형성한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의견을 관련 전문가와 검토한 후 김해시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경관계획 재정비를 완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