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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35년 인구 52만1000명' 도시계획 승인

등록 2021.11.17 19: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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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사. (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청사. (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경기도로부터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현재 인구 46만 3000명을 오는 2035년에는 52만 1000명으로 전망했다.

해당 계획안에는 주택수가 23만 가구로 예상해 지난해 기준 17만 가구 보다 약 6만 가구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 전체를 두고 도시 공간 구분은 1도심(의정부), 1부도심(금오), 4지역중심(고산, 녹양, 호원, 송산)으로 구분했다.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고산지구와 복합문화단지 등 대규모 개발 사업지가 있는 의정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확장될 전망이다.

시가화 예정 용지 계획은 주거용 1.6㎢, 복합용 1.0㎢ 등 2.6㎢다.

교통 환경은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 GTX-C노선, 지하철 7호선과 8호선 연장, 교외선 복선화 등 철도 계획을 반영했다.

이 내용은 시가 홈페이지행정정보공개 부서 자료실에 게시한 '2035년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의정부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맞춰 각종 개발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등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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