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급격히 약화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태풍 '다나스(DANAS)'가 20일 오전 제주도 지역에 강한 비바람을 몰고 왔으나 남부 지방에 상륙하며 급격히 약화됐다.
사진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의 모습.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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